주말 드라이빙용으로
M4(신형) 또는 AMG GT S(중고)
고민하고 있어서 우선 M4 시승하고 왔습니다.
기존에 계속 비엠 타서인지 편하긴 한데
시트 다리사이 부분에 있는 카본이 허벅지에 닿아서
브레이크 밟을시 쓸리네요
다행히 신규 물량은 시트가 개선 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차량은 M의 상징 이기도 한 모델이니
주행성능은 당연히 좋습니다.컴포트 모드에서는
편합니다.~
가변배기 열고 스포츠모드로 때려 밟으면 야수로 변하지만~
대쉬보드가 가죽 또는 스웨이드 였으면 훨씬 고급스러웠을텐데
아주 아쉽습니다.
AMG GT S는 중고로 보다보니 시승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우선 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아님 포르쉐 카이맨gts도 후보군에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Gt사면 전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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