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진보대학생 팩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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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남성들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건 사실이지요
원래 20대들은 민주당을 더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바뀌었을까요?
다른거 없습니다.
기레기들의 선동도 영향이 컷겠지만
현정부의 꼴폐미를 끌어안는 행태가 보기 싫은겁니다.
그렇다고 20대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내는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성추문이 문제가 아니라
꼴폐미 정책이 문제입니다.
이걸 나라탓을 하면 어쩝니까.. 기업들 목을 비틀까요 ?
우리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중국과 미국 입니다.
헌데 미국은 보호무역을 표방 하며 공장을 자국내에 지으라고 강요 합니다.
거기에 미국과 중국은 몇년쨰 무역 전쟁 중 입니다.
쉽사리 기업 들이 투자를 할 수가 없는 환경 입니다.
그러니 유보율이 올라가고 현금은 쌓이는 거죠..
거기에 정보화 자동화 되면서 일자린 더 줄어 듭니다.
이걸 정부탓을 하면 일자리가 생깁니까.. 무식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찾았다하면 그냥 믿어 달라는 거야?
뭐가 그리 무서워서 그래? 내가 무서워?
형 착한 사람이야. 면허증에 벌점도 없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점이...여자문제 밖에 없는 사람이야......
이걸 나라탓을 하면 어쩝니까.. 기업들 목을 비틀까요 ?
우리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중국과 미국 입니다.
헌데 미국은 보호무역을 표방 하며 공장을 자국내에 지으라고 강요 합니다.
거기에 미국과 중국은 몇년쨰 무역 전쟁 중 입니다.
쉽사리 기업 들이 투자를 할 수가 없는 환경 입니다.
그러니 유보율이 올라가고 현금은 쌓이는 거죠..
거기에 정보화 자동화 되면서 일자린 더 줄어 듭니다.
이걸 정부탓을 하면 일자리가 생깁니까.. 무식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미국이 자국 기업들과 해외 기업들의 투자를 위해 어떤 인센티브를 줄까??
생각 좀 해봐~
국내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정부탓이 절대적이다.
소기업 이라도 운영 하세요 ?
대기업은 다릅니다.
대기업이 미국에 공장 짓는 이유가 인센이나 규제혜택 때문에 그런다는 발상은 어이가 없군요
.
소기업은 님 말씀 인정 합니다.
중소기업의 월급을 대기업의 80% 수준 까지만 올려 줘도 어느 정도 해결 될지도 모릅니다.
헌데 실상은 50% 수준....
국내 기업들만 국내에 공장 지어요?? 미국이 외국 기업들을 자국에 유치하기위해 많은 인센을 지급하고 규제를 완와해주는데 한국은 그런게 없으니 외국 기업도 안들어오고 국내기업은 나가려고만 하는거 자나요.
이제 이해됨?? 일자리를 국내 기업만 만들어요?
국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외국 기업도 한국에 많이 들어와서 일자리 많이 만들겠죠??
그런데 정부가 기업규제를 계속 하니까 국내에 알짜 기업들은 나가려고만 하고, 외국 기업은 한국에 투자 안하려하고.. 그러니 국내 일자니라 점점 줄죠,, ok?? 이제 이해됨? 왜 정부의 기업규제 완화와 투자 인센티브가 국내 일자리 증가에 중요한지..그리고 일자리 감소가 왜 정부의 책임이 큰건지..~ 알겠죠?
다 떠나 미국에 공장짓고 하는것은 단순 인센티브 문제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시장이 크다보니 관세와 운송비 절감이 큰겁니다.
인센티브 미국정도로 해주는 한국 지자체 널렸습니다.
국내 세금이 해외보다 미친듯이 많고 지자체 지원은 인색하기 그지없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우리나라 기업 지원 적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세재해택도 좋구요.
기업 운영 안하시는군요..
"한국은 그런게 없으니 외국 기업도 안들어오고 국내기업은 나가려고만 하는거 자나요."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미국 공장 짓는 이유는 임금이 비싼데도 불구 하고 많은 수출 물량에 따른 관세와 운송비 부담이
0 에 수렴 하기 때문 입니다
미국내 공장에서 생산 하면 관세가 붙질 않아요..운송비는 덤으로 없어지는 것이구요
그리고 각종 혜택 까지 붙죠...
한국에 공장을 안 짓는 이유는 각종 혜택에도 불구 하고 수출 해봐야 관세와 운송비로 적자기 때문 입니다.
한국에도 지자체 에서 지원 하는 기업들 한두개가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좀 다세요
소기업은 인정 한다는 말은 물량도 많지 않지만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관세나 운송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조금 더 밀어 주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분신 사망자가 백명이나 됩니다.
고문 당하고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김근태의원 같은 분들도 있죠.
지금 정부 비방글 쓸수 있는것도 50대 전후의 세대들의 희생덕분이죠.
다만 젊은사람들에게 그 당시의 시대상과 억압에 대해 강요할 순 없습니다.
공감하지 못하는걸 계속 주입하면 오히려 반발심만 생기니까요.
세대간의 갈등요소를 [너희가 그때 안살아봐서 몰라] 라고 한다면, 정말 안살아봐서 모르니까
영원히 공감할 수 없게끔 만듭니다. 그리고 소통은 단절되겠죠.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싶은겁니다.
그때 인구수가 어땠는줄 알고 그딴 소리해
취업이 누가 잘돼?
지금 취업문 좁아졌다고?
그때는 인구폭발이라 똑똑한놈들 대기업가고
못하면 중소기업가고 안되면 노가다도 하고
힘든일도 서슴없이 했다고.
니들이 좀만 힘들면 취직 안된다고 집에서 부모
피빨아먹고 있는거지.
그때는 경쟁이 없었는줄아네.
그때는 고등학교 한반에 75명에 반도 엄청 많았지.
명문대 몇명이나 갔을것이며 대기업이 사람 많이 뽑아봤자
전체 취업자중 몇프로나 대기업에 들어갔겠냐.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지.
혼자 돈벌어서 일가족 겨우 숨만 쉬면서 살면 집도 없고 차도없고 노후는 십창 나는 상태야.
근데 그런 세상을 보려고는 하지 않고 "라때는 말이야.", "어린놈들이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이딴 소리를 해대니 욕을 쳐 드시는 거지.
거기다 그 옛 세대들이 노후 대비랍 시고 쳐 한다는게 부동산 가격이나 오르길 기도하고 부동산 가격 올려주는 토왜당이나 빨고 앉아 있지. 편의점이라도 개업 했다치면 젊은 아이들 등골이나 쳐 빠려고 들지.
당시 중소기업 들어가서 대충 눌러앉아 정년까지 월급 받으며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대충 일가족
먹고 살고 노후 대비까지 한사람이 어느정도 인거 같습니까?
지금 혼자 돈벌어서 못사는게 아니라 나라가 발전하다보니
개개인의 씀씀이가 과거대비 커진 상황이다 보니 돈이 부족한거지요
만약 과거 처럼 용돈도 거의 없이 집에서 된장국에 김치 하나로 밥먹으며
지내면 지금도 외벌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돈도 모으지요
잘 생각해보시면 과거에는 한달에 한번 고기먹는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다니며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지금 애들 교육비랍시고 쓰는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시대 상황이 바뀐거지 과거를 지나온 사람들이 편했던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지금 20대들 힘든거 맞습니다.
다만 현 40대가 편하게 취직하고 돈벌고 노후준비한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현 40대가 20대때 부터 대학교가 점점 많아졋고
IMF가 터지면서 취업했던 사람들도 다 짤리고 그랬어요
이후 취업이 미친듯이 어려워졌던 것이고
그러다 비정규직이 생겨나며 현재 상황이 생겨 난거지요
현 40대 중반 대학 나온 사람들 지금 20대 이상으로 고생 많았던
세대입니다.
현 20대들이 자꾸 그땐 취업 잘되었네 마네 하는데
당시 취업문은 지금보다 더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2-30대를 지나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선 상황을 보니
쉽게 취업하고 쉽게 돈번 줄 아는데 참 어리석은 생각인거죠
게임에 술에...
편한 일자리 아니면 안하는 것들이
무슨 배부른 소릴 하는지
지금 20대 남성들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건 사실이지요
원래 20대들은 민주당을 더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바뀌었을까요?
다른거 없습니다.
기레기들의 선동도 영향이 컷겠지만
현정부의 꼴폐미를 끌어안는 행태가 보기 싫은겁니다.
그렇다고 20대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내는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성추문이 문제가 아니라
꼴폐미 정책이 문제입니다.
콕찝어서 여가부 철폐 내세우는거 보고 토왜당이 정치는 진짜 잘한다 느꼈음.
그 정치력으로 나라 팔아 먹어 지 뱃속만 채우려는게 문제지만...
국힘 오세훈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보니
서울이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봐야지.
집값 가파른 폭등에
코로나까지 폭등..
과거에는 한반에서 대학가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어느대학이든 대학만 가면 집안 잔치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맘만 먹으면 어느 대학이든 갈 수가 있죠
현재 대학은 과거의 고졸과 같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과거 고졸들이 어떤 직군에서 일했는지 보면
지금 대졸자들이 어디서 일해야 맞는지 나오는겁니다.
지금 대졸자들 중소기업 생산직에 지원하지 않자나요..
중소기업은 구인하기 엄청 어렵습니다.
다들 대졸이라고 사무직만 하고려하니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지요
과거에는 대학만 가면 다 된다. 화이트컬러를해라 라고 누가 말했는지요.
부모세대가 그렇게 강요하고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근데 막상 커보니, 세상은 너희 기대와는 달라, 라고 기성세대 즉 부모세대가 떡하니 버티고있죠.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한창 성장할 때는 이게 맞다고 해놓고, 다 크고나니 사실 그게 아니란다 라고 하는게 얼마나 어이없을까요.
물론 깨어있는 친구들은 알아서 될놈될이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배신을 당합니다.
세대차이는 그렇게도 발생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 40대도 동일한 이야기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배우고 남들보다 공부잘해서 좀 편하게 살라는 말이죠
커보니 기대와 달리 들어갈 길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분명한건 과거보다 기업체는 늘어났고 분야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진것이고요
분야가 이동된것 입니다.
과거에는 흔히 공돌이 공순이라는 직군이 많이 필요했지요
허나 지금은 많은 자동화로 인하여 공돌이 공순이보다는
자동화 관련 부분이나 프로그래밍 관련 전산관리 관련등등 직군이
많아졌지요.
또한 재료 공학관련 업체도 많아 해당 분야도 많아졌지요
단순직이 줄어든것입니다.
이건 시대흐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현 48-50세가 97년정도에 졸업을 했습니다.
그들은 IMF를 직격으로 맞았고
그 나이대분들은 당시 어떤일을 했을까요?
막노동을 한사람 해외 취직한 사람 또는 사업시작한사람 등등 다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부모님께 배신당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세대차이야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나 힘든데 니들은 편했지 않냐
니들이 대학가서 화이트 컬러 해라라고 했자나라고 말하는건 단순 변명밖에 안됩니다.
글만 보면 40년전같은데
술먹다가 대통령이 쿠데타했네 이런말 하면 집에 가는길에 없어졌던 사람도 잇었고,
김학의 같은 일은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고,
택배노동자가 분류일 하기 싫다고 데모할 생각도 안했고,
니들이 대학간다고 공부하는거는 부모 잘만나야 가능한 일이었고,
.. 뭘 더 적어봐야.. 상상이 가냐 적는 시간이라도 써먹지..
참..
경찰서 갔다던 친구가 시체로 돌아왔는데.. 온 나라가 난리가 나기는 커녕..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끝.
담이 약해서 놀라 죽은거니.. 더이상 토달지 마라.. 하고 발표하던 시대이다.
참.. 과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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