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바보가 감사원장이 월성원전을 1년 감사하고 어쩡정한 결론이 나왔다고
비판한다.
그게 왜 그렇게 나왔겠냐?
얼마전에 공식적으로 이성윤이 감사원장에게 경고장을 날렸잖아.
시민단체가 고발한 건을 수사 시작한다고.
수사시작해봤자 별거 나오지도 않겠지만, 그 속의 의미는 입닥치란 이야기지.
일단 경고장을 날려놓고 정권에 반하는 이상한 감사결과를 못내놓게 한거지.
참... 이성윤 대단하지 않냐?
얼굴을 곰상하니 범생이처럼 생겨가지고... ( 실제로 성격도 그런다더라)
음흉한 속셈과 계산은 다 있는 희대의 아첨꾼이야.
조금만 기달려라.
이성윤, 너도 감옥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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