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중국 왕이가 한국 정의겸에게...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정면 비판하며 “(미국의) 편향된 장단(偏節奏)에 휩쓸려선 안 된다”고 하는 등 한국의 처신 문제를 거론하며 미국 주도 G7회의에서 반중성토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는 경고를 했는데...

한국 외교부 중국 경고 통째로 빼고...

“미·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만 전달함...

한국 외교부의 왕이의 시진핑의 방한 타진 언급은... 중국발표에는  없었음...문재인이 그렇게 영향력있을때도 안오고 혼밥 대우한 시진핑이 8개월밖에 안남은 문재인을 보러온다고?

파란약만 원하는 대깨문에게 파란약만 먹이는 문재인

9일 왕이는 정의겸에게 “미국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은 냉전적 사고에 가득 차 집단적 대결을 선동하고 지역 평화·안정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아 중국은 강력 반대한다(堅決反對)”고 했다. 이어 “우호적 이웃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중·한은 옳고그름(是非曲直)을 파악해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며 정치적 공감대를 지키고 편향된 장단에 딸려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한국 외교부가 짬시킨 중국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