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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ElSA 12.10.16 17:08 답글 신고
    야광... 본래 냉각수가 마르면 하얀색 자국이 잇다는데여 전에 차바닥으로 들어가 들다 바도 새는 쪽이 안보이더라구여 냉각수가 새세 언더카베에 묻은 자국은 보이는데... 야광물질... 된다면 눈에 확띠이니 괜찮겠네여
  • 레벨 대장 IMPPIPE 12.10.16 17:02 답글 신고
    고무호스류 얼마 않할텐데요 아래위로 다갈아버리시죠..? 그리고 더운날 고속주행하면 호스에 구멍나 있으면 순환압이 새면서 약간 오버히트 조짐이 보일텐데요. 몇만원 아끼다 엔진 말아 먹는 경우도 생김.
  • 레벨 상사 1 ElSA 12.10.16 17:09 답글 신고
    고무호수... 류가 있었나여? ㅋ 호수류라면... 혹 약 4-5cm두께의 검은 호수 말하는건지여 .여름엔 전혀 새질 않아여 추워지는 겨울만 오면 새네여...킁...
  • 레벨 대장 IMPPIPE 12.10.16 17:14 답글 신고
    라지에타 위쪽이랑 아래쪽 둘다 보통 고무호수가 엔진헤드커버 쪽과 엔진하단부로 각각 연결되어서 보일러 순환되듯이 돕니다. 보통 2개 ~3개 이상의 고무호수가 들어가죠 위쪽 라인은 중간에 써모스탯이 들어 가구요. 냉각수도 5만 이나 2~3년 정도 뛰면 교체 해주는게 엔진수명에도 좋습니다.
  • 레벨 상사 1 ElSA 12.10.16 17:17 답글 신고
    아...감사합니다 2만에 중고로 사고 현재 8만 가까이 되는데... 냉각수 한번 교체해주면서 새는부분도 봐야겠네여...
  • 레벨 소위 1 제네시스브라자 12.10.16 17:05 답글 신고
    고무호스가 낡았거나 아니면 고무호스를 압박하고있는 밴드가 느슨해서일수도 있지요. 온도차로인해 밴드에 체결되있는 고무의 부피가 변형되서 일수도..
  • 레벨 상사 1 ElSA 12.10.16 17:10 답글 신고
    아... 그 철밴드 ... 일단 그거 부터 확인해봐야겠네여 ~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그러지마라 12.10.16 17:15 답글 신고
    제가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라지에타 미세 크랙이었습니다.
    라지에타 통교환하니깐 귀신처럼 안새더군요.
    여름엔 안새는걸로 봐서 수축하면 틈이 벌어지는걸수도..
  • 레벨 대장 IMPPIPE 12.10.16 17:21 답글 신고
    아참 그리고 경험을 한개 더 말씀드리자면 라지에타 냉각수 주입구 쪽 부품 즉 라지에타 천장부분과 핀코일 접합부분이 기아차의 경우 알미늄 + 프라스틱 조합이라 한 10만 뛰니까 접합부위가 조금 틈이 벌어지는지 새더군요. 쌍용차는 않타봐서..냉각수가 새서 지저분하게 마른자국이 있으면 그것도 점검 같이 해보셔야 합니다. 라지에타 교체 하면 비용이 좀 들어 가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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