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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애비놈총맛딸년은핵맛 21.09.13 15:09 답글 신고
    별 일도 없는데 부모님 꼭 시간내서 학교 들리라고 하던 선생새끼들.

    대 놓고 여자애들 이뻐하고 남자애들에겐 청소만 시키던 선생새끼들.

    부부싸움하고 온 날이면 어떤 꺼리라도 만들어서 무조건 패던 선생새끼들.
    답글 4
  • 레벨 원수 MEECL 21.09.13 15:09 답글 신고
    돈 없어도 좋은거 입히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 선생이라는 사람이..
    답글 0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21.09.13 15:10 답글 신고
    꼴에 옷만... 선생이 좀 ...
    답글 0
  • 레벨 대장 애비놈총맛딸년은핵맛 21.09.13 15:09 답글 신고
    별 일도 없는데 부모님 꼭 시간내서 학교 들리라고 하던 선생새끼들.

    대 놓고 여자애들 이뻐하고 남자애들에겐 청소만 시키던 선생새끼들.

    부부싸움하고 온 날이면 어떤 꺼리라도 만들어서 무조건 패던 선생새끼들.
  • 레벨 중사 2 우랭우땡 21.09.13 16:18 답글 신고
    그 선생 새끼들 연금 매달 250만원씩 세금에서 빼주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1 빚투코인 21.09.13 21:02 답글 신고
    그때 선생들 연금 400씩 받아요..ㅋㅋㅋ
  • 레벨 하사 3 바람25 21.09.14 22:48 답글 신고
    @쓰리깡냉 저도 같은 기억이 납니다. 88년 국민학교 XXX새끼 ㅜㅜ
  • 레벨 원수 MEECL 21.09.13 15:09 답글 신고
    돈 없어도 좋은거 입히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 선생이라는 사람이..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21.09.13 15:10 답글 신고
    꼴에 옷만... 선생이 좀 ...
  • 레벨 중위 3 닭거기는많이커 21.09.13 15:26 답글 신고
    나 국민학교 시절에 담임 씨부라ㄹ 련 있었는데 지 돈필요하면 찌질한 애들 두들겨 패고 부모님 모셔오라함... 가 ㅣ 가튼련
  • 레벨 하사 1 peterbs 21.09.13 15:27 답글 신고
    전 제가 담임쌤 도와서 (키보드좀 칠줄안다고 ㅡ.ㅡ) 썼었는데.. 니껀 니가 알아서 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선생님은 많이 없는거 같네요.
    선생들이나 많지 ㅎㅎ
  • 레벨 원사 2 테슬람 21.09.13 15:33 답글 신고
    요즘 선생이 선생인가 그냥 직장인들이지
  • 레벨 소령 3 뉴스타트 21.09.13 15:34 답글 신고
    1학년때 입학하지마자 울 엄마가 담임선생님이라고 까불고 장난치던 새기 흠씬 두들게 팼다가 선생한테 찍혀서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너는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주길래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럿더니 바로 다음날 교장실가서 항의했던게 기억나네.
    유년시절은 이제 추억이라 아름답게 기억되지만
    그때 있었던일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뇌물,촌지가 일상이었고 억울한 사람 많았지
    빽없으면 서러웠던 시절 1983년.
  • 레벨 중령 2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1.09.13 15:47 답글 신고
    아~~ 40년전 우리 누님이 어려운형편에 공부도 잘하고 옷도 친척옷 얻어서 잘입고 다니니

    담임이 반장시켰으니 돈달라고 했따고 하던군요.. 어머님이 줄돈이 없어서 . 슬펐다고
  • 레벨 원사 3 좆커와배털맨 21.09.13 15:48 답글 신고
    선생이라는 새끼가 대놓고 부모한테 비아냥 거리네 저 생활기록부 작성한것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유로이동 21.09.13 17:23 답글 신고
    정답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링.
    요즘은 정서적으로 괴롭히겠죠
  • 레벨 대령 3 마구나까 21.09.13 16:03 답글 신고
    개만도 못한 새끼가

    선생질 하던 시절...

    아마 뒤졌겠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2 GG그랜저 21.09.13 16:2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나맞아 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ninza 21.09.13 16:21 답글 신고
    그러고보니 초딩때 시험보면 맨날 100점만 맞았는데, 선생님이 날 싫어한 이유가 그거였구먼?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1.09.13 17:06 답글 신고
    촌지 뿐인가.
    스승의날 1번 부터 끝번 까지 차례로 선물 내고 선생은 별표 동그라미 세모 엑스...
    이렇게 표시를 했었지.
    별표 아이는 떠들어도 패스.
    세모나 엑스는 이빨만 보여도 뒈졌음.

    근데 그땐 지금처럼 60대 할머니 때리고 30대남 짱돌로 찍어 죽이고 차 훔쳐 타고 다니는 경우는 없었음.
    물론 담배 피우고 일진같은 애들 있었지만
    그때는 담배도 골목에서 피우고
    어른 지나가면 담배 가리고
    싸가지는 있었던것 같음.
    일종의 개념 이라고 보면 될듯.
    선생 엿같은거 걸려도 선생을 선생으로 보고 무서워 했는데 요즘은 선생 차에 침도 뱉고 그러드만.
    몇년전엔 집 앞 고등학교 앞 지나는데 학생이 선생 엉덩이 발로 걷어 차고 장난 걸더만.
    예전 같았으면 반병신 되도록 맞을 짓.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1.09.13 17:38 답글 신고
    난 다행히도 국민학교 때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 분들이셨음.. 다만 중학교때... 하아..
    울 아빠 개인사업한다니깐 무슨 사업하는지 꼬치꼬치 캐묻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이유가 있었음..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1.09.13 17:43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에 주기적으로 촌지 바라는 선생같지도 않은 새끼가 한명 있었음
    하루는 수업끝나고 그날 주번도 아닌데 나한테 난로 청소를 시키는거임
    학교 마치고 집에 올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길래 어머니가 학교로 찾아오심
    애 얼굴이 시커멓게 숯검댕이가 되서 난로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시고
    다음날 책한권을 선생님께 가져다 드리라고 했었음
    그때당시엔 몰랐지만 그 이후로 한동안 청소 안시키더라 그 개새끼 하아......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9.13 18:02 답글 신고
    아 갑자기 또 짜증이 막 밀려옵니다.. 예전 학교 선생들이 생각이 나서....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9.13 18:28 답글 신고
    ㅋㆍㅋ
  • 레벨 원사 1 문쥰 21.09.13 19:00 답글 신고
    국3때였나.. 김x화 선생님..
    악명 높았고.. 아직도 기억납니다..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09.13 19:36 답글 신고
    저때 선생들 노골적으로 돈달라고 지랄했제
  • 레벨 원사 1 나무자비조화불 21.09.13 22:34 답글 신고
    숭인국민학교 박계자 선생님.
    아직 살아계시죠?
  • 레벨 훈련병 정의실현가 21.09.14 09:39 답글 신고
    로그인하게 만드네~~ 울 6학년때 담임이었던 그 년도 아주 철저하게 촌지로 사람 대했는데 지금 같았으면 바로 짤렸을텐데
  • 레벨 상병 디오게네스 21.09.14 09:58 답글 신고
    촌지주러 담임 만나러 안오면 교육에 관심이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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