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모르고(앞부분 못보고 딴짓하다가) 넬라 판타지아 첫소절 시작하는데 그냥 홀려서 바로 티비 앞으로 가서 봤습니다. 노래가 아름다워서 안아주고 싶다고 한 줄 알았는데 사연이 구구절절 하더군요. 방송편집본과 다른 사실도 있다고 하는데 뭐 그때 그 목소리에는 분명 사람을 끄는 호소력이 있었습니다.
제 애정은 딱 거기까지, 그 오디션 넬라 판타지아까지이고 그 이후 경선은 보다말다 했어요.
그래도 잘 살았으면 했는데.. 돈맛을 보더니 자제가 안되었나 보네요. 구구절절 사연의 힘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데.. 기회를 귀하게 쓰지 못한 친구로군요.
그렇게 힘들게 어린 시절보냈네 어쩌네 하면서 그렇게 좋게 봤는데...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와~ 이건......
그렇게 힘들게 어린 시절보냈네 어쩌네 하면서 그렇게 좋게 봤는데...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와~ 이건......
진짜 노래 할 때 눈물 나던대... 참...
사기 뭐 그런 거 다 제끼고
노래 실력은 어떤가요?
그냥 특출나지도 않은데 스토리가 짠해서
좋은 평가 받은 거?
아님 실력이 좋긴 한가요?
왕짜증이네요.
빙빙둘러대면서 정작 중요한건 인증은 못한다 그러고 이런건가봐요..
대장암3기 그리고 이곳저곳 전이에 또다른 암 몇가지에 그러고도 육안으로보이는 몸상태로는 정상인과는 특이점을 잘 모르겠고
예전 울랄라세션 리더분도 똑같은 상황에서
힘드셨는데 그냥 몸생각해서 다 까버리고
몸좀 챙기시지...
제 애정은 딱 거기까지, 그 오디션 넬라 판타지아까지이고 그 이후 경선은 보다말다 했어요.
그래도 잘 살았으면 했는데.. 돈맛을 보더니 자제가 안되었나 보네요. 구구절절 사연의 힘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데.. 기회를 귀하게 쓰지 못한 친구로군요.
그거 개인정보 침해라서 안알려주는건디...
5살인가부터 혼자 껌팔고 살았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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