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국과 우즈벡의 국가정책에서 비롯된 차이임.
중국은 자국 내의 수많은 소수민족들을 모두 하나의 중국인으로 통합하는 정책임.
조선족의 독특한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반면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구소련 체제에서는 공산당의 지배 하에서 억지로 이민족들과 같이 살아왔지만
지금은 각각 고유의 민족성을 찾으려고 하고 고려인 같은 이민족은 배척하는 경향이 강함.
그러니 조선족과 고려인의 국가관은 저렇게 크게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중요한건...의식이다...조선족이 문제다 괴는 것은...지들이 한국인 이란 생각을 안해..
돈 달라고나 유리한것 만 받을 때...한국인 이라 하지...시진핑은 욕 못하면서...우리나라 대통령은 욕하는
그런게 무슨 한국인 이냐? 그냥 짱깨지...
고려인은 한국인같고
조선족 짱깨 말고.
중요한건...의식이다...조선족이 문제다 괴는 것은...지들이 한국인 이란 생각을 안해..
돈 달라고나 유리한것 만 받을 때...한국인 이라 하지...시진핑은 욕 못하면서...우리나라 대통령은 욕하는
그런게 무슨 한국인 이냐? 그냥 짱깨지...
조선족 짱깨 말고.
고려인은 한국인같고
우즈백에선 한국문화 공부도 같이 이뤄진다 하던데...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받으니...
지들이 짱깨로 인지함...
아니 그냥 짱깨임...
6.25때 북한을 도와 남침했던 조선족과는 거리를 둬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고려인은 동포
중국은 자국 내의 수많은 소수민족들을 모두 하나의 중국인으로 통합하는 정책임.
조선족의 독특한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반면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구소련 체제에서는 공산당의 지배 하에서 억지로 이민족들과 같이 살아왔지만
지금은 각각 고유의 민족성을 찾으려고 하고 고려인 같은 이민족은 배척하는 경향이 강함.
그러니 조선족과 고려인의 국가관은 저렇게 크게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웃고갑니다.
고려인=외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인
되도안한 중화사상을 같은것을 교육시키지 않았기 떄문에 민족의식이 남아 있기 떄문이다..
사실 조선족은 조선말만 할줄아는 중국인들이라고 보는게 옳다...
차라리 한국에 사는 대만화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은 조선족들보다 더 높아고 본다..
화교들은 그 나라에 적응해서 그 나라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중국인이니까 당연히 외국인인데, 외국인으로 분류하면 지랄 합니다
동포래요
응 넌 중국인이라서 외국인이야 하고 말해줘도 이해를 못 합니다
동포래요
?
어이가 없죠
우리 한국인들에게 동포는 저기 저 이북에 사는 북조선인민공화국 사람들이 동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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