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피부관리좀 하라면서 콜라겐 건네줌
지리산 산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에그드랍 사왔다면서 먹으라고 건네줌
어거지 PPL 광고 쳐넣으니 넷플릭스에 쳐 발리는게 당연한거임
출처 : 개드립
저 지롤 떨꺼믄 아예 주인공을 딸배 역할로 맹글어서
배달하는걸루 원없이 PPL 하는게,,,,
출연진들이 아깝던데.
뜬금없는 ppl은 역효과
근데 투자를 받으니 어쩔수 앖겠지만은
적당히 잘스며들게 좀 해라
둘다 역효과 날수도있다
출연진들이 아깝던데.
뜬금없이 뭐지?했는데ㅋ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아예 대놓고 했고ㅋ
토스트 장면이였음
하아 적당히좀 하자 아무리 광고로 제작비 충당한다 해도... 넘 하드라..
지리산 작업이 생각나네요
드론 타면서 조종해얄듯요 ㅎ
음식이나 물건같은거 배달(전달)받을때 산밑에서 올라가는 작업차, 헬기등에 실고 올라가긴 합니다...ㅋㅋㅋㅋㅋ
예전에 산정상 철탑건설 지반조사때문에 장비랑 같이 헬기타고 올라간적 있는데, 헬기랑 장비 와이어로 연결해서 올라가는데 어후 ㄷㄷ.. 점심을 안가져가서... 걸어내려가진 못하고 ㅜㅜ 걸어올라온분들도 계셨는데 전날 올라와서 비박함..;; 다른장비 올라올때 점심 같이 올려받은적이 있긴합니다 ㅋㅋ
산좀 타신분들은 알음
일부 주연들 몸값거품때문임
제작사 에이스토리
용두사미의 결정판
아무 개연성도 없이 대낮에 60계 치킨가서 치맥 함.
스토리는 쳐지고. 이게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바로 꺼버리고 손절.
내가생각해도 나 오래 참았다. 느꼈음.
이제 국내 티비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는 거의 맛 다 갔다고 보면 될듯.
스튜디오+CG가 너무 많아서서 화면에서 이질감이 너무 많이 듬
지리산도 마찮가지네..ㅉㅉ
직접 드라마 출연해서 계약서 싸인한거였는데
그냥 전지현 등산복 cf 보는 느낌이였네요
ppl오지게 넣으니 배우 작가들도 광고에 초점 맞추느라 연기랑 대본 그지같아지고 ppl로 들어온 돈은 어디에 썻는지 cg는 개판이고
산악 장면을 세트 + 누가봐도 티나는 GC로 합성 해두니 몰입감이... -_-ㅋ
뜬금없는 ppl은 역효과
근데 투자를 받으니 어쩔수 앖겠지만은
적당히 잘스며들게 좀 해라
둘다 역효과 날수도있다
짜증나고 갑자기 드라마가 애들장난하는것처럼 보임
몇일째 잠못자다가 지리산 재방송 보며 5분도 안되서 꿀잠 잤는데
뜬금 광고도 하긴 해야하고
말도 안되는 출연료를 맞추기 위해
말고 안되는 ppl집어 넣은거
기존 시나리오에 급하게 껴맞우려다 보니 어거지 연출이 되는거 같은데..
안타깝다. 이런거에 기존 시나리오 작품성을 다 깎아먹는듯...
장면도 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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