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립. 명진갈비에 대한 평이 안 좋은 건 알고 있는데, 법이나 조례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도 적당히 갑을 상호간에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봅니다. 식당에서 주말에 거리두기로 인하여 1인 손님을 안 받는다는 것도 잘못이지만 본사의 규정이냐며 굳이굳이 무한리필 갈비집에 들어가려고 했던 것도... 그 직원이 피식 웃었던 것은 비웃는게 아니라 '내가 많이 먹을것같아요?' 라는 질문에 정색하며 '네.' 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일수도... 1년4개월 만에 한국에 들어오셨으면 명륜진사갈비보다 더 맛있는 갈비를 드시고 싶으셨을텐데...
외국에서 일하는거 처럼 써놨는대 마인드는 전형적인 한국놈이네?
서로 주고 받는 관계인거고, 거기에 상대 동의를 구할 필요는 전허 없고, 단지 선택의 문제인대.
서비스 주체가 제공하기 싫다는대 뭐가 문제지? 본인들 규정이라는대?
그게 불쾌하다고 느끼는거 자체가 갑질이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영업거부를 제재하는 법규는 없고, 미주권 같은대는 사유지자치령에 따라 더 엄한대. 외국에서 일하는거 맞나?
식당에서 사람 안받으면 불법임?
일단 손님을 받고나면 서로간의 묵시적 계약관계가 성립하겠지만 애초에 받지 않으면, 그건 계약거절임. 즉 받던 안받던 자기맘임.
본사의 규정은 본사하고 따져서, 본사와 지점간에 계약관계에 따라서 처리하게 하면 되고.
그래서 애들 안받는 식당이나 카페를 머라할수 없고 그걸 욕하는 아줌마들보고 개념없다고 하는 이유가 그거임.
개인 사업장에서 손님 받고싶으면 받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본인 문야에선 인정받고 힘이 있고 본인이 담당하는 아시아에선 절대 갑 위치???
본인의 상황과 혼자가서 까인거랑 무슨 상관임????
답 없는 분이네.... 그냥 본인 알아주는 외국가서 밥 먹는게 답일듯...
서로 주고 받는 관계인거고, 거기에 상대 동의를 구할 필요는 전허 없고, 단지 선택의 문제인대.
서비스 주체가 제공하기 싫다는대 뭐가 문제지? 본인들 규정이라는대?
그게 불쾌하다고 느끼는거 자체가 갑질이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영업거부를 제재하는 법규는 없고, 미주권 같은대는 사유지자치령에 따라 더 엄한대. 외국에서 일하는거 맞나?
일단 손님을 받고나면 서로간의 묵시적 계약관계가 성립하겠지만 애초에 받지 않으면, 그건 계약거절임. 즉 받던 안받던 자기맘임.
본사의 규정은 본사하고 따져서, 본사와 지점간에 계약관계에 따라서 처리하게 하면 되고.
그래서 애들 안받는 식당이나 카페를 머라할수 없고 그걸 욕하는 아줌마들보고 개념없다고 하는 이유가 그거임.
개인 사업장에서 손님 받고싶으면 받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난 한번도 안갓음
좋은 고기집 널렷는데 굳이 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