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 이왕이면 자영업 하시는 분들 수수료 적게 나간다하니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려 하는데,
배민-요기요에서는 하는 리뷰이벤트를 공공에서는 안한다던가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해놓고),
배달가능지역이 달라서 배민-요기요에서는 배달이 되는데 공공에서는 배달불가라고 뜨길래 일부러 매장으로 전화까지 해서 '수정하셔야 할것같다'얘기해줬더니 '그럼 요기요에서 주문하세요' 이런 식으로 답한다던가..
자영업자분들께서도 바쁘시겠지만 세세한 부분들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자영업자를 배려하려는 소비자와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지않을까....
작은 건의와 바램이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배달특급 1순위로 쓰는중 윗분이 이야기한 케이스는 아직못봄
재난지원금 백날 주는거보다 이런게 더 도움되지
배민-요기요에서는 하는 리뷰이벤트를 공공에서는 안한다던가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해놓고),
배달가능지역이 달라서 배민-요기요에서는 배달이 되는데 공공에서는 배달불가라고 뜨길래 일부러 매장으로 전화까지 해서 '수정하셔야 할것같다'얘기해줬더니 '그럼 요기요에서 주문하세요' 이런 식으로 답한다던가..
자영업자분들께서도 바쁘시겠지만 세세한 부분들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자영업자를 배려하려는 소비자와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지않을까....
작은 건의와 바램이었습니다.
동해시임.
배달하면 13900원+배달비2000원, 픽업 예약하면 13900원인데 뭐죠
할인 같은건 모르겠고 가격도 비슷하고
가맹점수도 적고
그냥 그런데
업장 수수료 적게 든다고 해서 쓰고 있음
좀 싸가지없고 정없는 새끼라고 할지는 몰르겠지만 솔찍히 말해서 저리 해서 이득이 난다면 소비한테
어느정도 서비스라던가 뭐가 바뀐답니까? 소비자입장에서 뭔가 변하는게 없다면 일부러 그렇게 쓸 필요가
없다고 느껴짐
지금은 배달 팁이 너무 당연한데,4~5년전만 하더라도 배달팁 없었어요.
교촌인가 BBQ에서 처음 배달비 생겼을때 욕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요.
배달앱 처음 생겼을때도 수수료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배달앱 시장을 거의 독점 비슷하게 가지고 가면서 수수료 왕창 올라가고 자영업자들이 배달앱 수수료 때문에 장사 못하겠단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찾아오면되는거에요 ? 이상한 사람들이네 그게 안좋았으면 애초에 일반 사람들도 배달
안시켜먹었겠죠 실질적으로 내가 내는 배달비는 2천정도인데 배달비 2천원이
겁나 아까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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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을 막기 위한, 아니 이미 독과점인 시장의 폐해를 막기 위한 노력인데 그럴 필요가 없다니 ㅋㅋ
최소한 현기차 욕하실 일은 없겠네요.
자영업자도 돕고 경기지역화폐 결재로 혜택도 받고
지금 2만원이상 6천원 할인 중...
근데 일반주문보다 1~2천원 높게 설정되어 있는곳도 있네요.
배민,요기요는 배달비2,000원
공공배달앱은 2,500원
음식가격도 배민.요기요보다 비싼곳 있어요.
(업체 리뷰는 배민을 보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때문에 사용하지만, 이거 다쓰면 할인있는 배민이 더 저렴해지는 상황이 됨.
할인이벤트도 하고 좋네요
배달앱 특성상 수수료를 타사앱과 동일하게 받기때문에 자영업자만 배불리는 구조 입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서 구매해오다가 그냥 가서 포장을 한적이 있는데 앱하고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그런 점도 있으니 사용하실때 가격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
지역화폐 십프로 혜택에 매주 배달비 할인쿠폰 .
아직도 가입율이 적어요. 지역상품권 결제는 편하기는 해요.
그리고 업체도 없고 주문도 안받음 배민 싫어서 안쓰지만 어쩔수 없기도함
결론 배민이 독식할수밖에없는 구조
배민 월회비 88000원에 건당 수수료3.3
요기요 월회비 없고 건당 수수료 18.7
쿠팡 회비없고 건당 천원 배달요 5천원 결제금에 3.3% 별도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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