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느낀건 저 덩치들(조폭 들)이 날아다닌다고 느꼈습니다.
디룩디룩 살만 졌을거리고 생각했는데 주먹과 발차기 정말 미친듯이 빠릅니다.
그리고 기술도 싸움 잡기술 진짜 잔기술 많이 씁니다.
서로 싸울때 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주먹 주고 받을때 사방으로 피가 튀겨요
서로 죽일듯 표정...거친숨소리...거친욕설... 피바닥과 뻘건 옷
물론 현장엔 경찰이 오는건 못보고 저도 갔지만
저런 끔찍한 사람들과 현장에서 붙는 남경들...
더구나 제압까지 해서 감옥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절로 존경심이 듭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조폭을 예를 들자면
여경 5명이 와도 나가 떨어질듯합니다.
곤충세계에선 말벌 한마리를 꿀벌떼들 목숨걸고 달려들어 겨우 죽이지만
흉악범1명을 여경이 목숨걸고 달려들리 없으니 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관상용 여자경찰은 필요없어요 요즘 중국인, 조선족 등 외국인 강력범죄가 늘고 있는 추센데
과연 여경들이 많아지만 응대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고로 전화받고 복사하는업무외 여경은 필요없음.
남경이 꺼려하는 페미여성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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