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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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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을 것 같음~
사이 좋을 것 같음~
내 동생 욕하는것은 나에게만 한정...
만약 남들이 내동생 욕하면.. 욕 한사발에 날리고 로켓주먹과 무쇠다리 날라감
보통 10대 초중반 부터 20대 초중반까지 누나 또는 여동생과 대화가 보통 저렇구요..
10대 중후반 갈수로 서로 욕도하고 원수도 그런 원수없네요..이건 세대를 걸처 나오는 대화임
집에 들어오면서 졸라춥네 했더니 식구들이 쟤머라니.너지금 뭐라고 말했어.너 뭐하고 다니니 까지 갈갈이 뜯겨졌지요
라는 대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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