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재직했다는 그 많은 학교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그 수가 하도 많아서 학교 이름을 옮기기도 힘드네요.
근무했다고하니 교사, 교수라면 당연히 제자도 그 만큼 많겠지요.
여러분 주위나 사돈팔촌, 여러분의 인맥, 학맥, 지연을 통털어서 혹시라도
김건희에게서 강의받은 사람이 있다면, 현재 곤경에 빠져있는 김건희 스승님(박사님)을
도와주십사 부탁드림이 어떨까요?
제자들이 어째 한 명도 나타나지 않는거죠?
나쁜 제자들!!!
스승과 제자들의 관계가 잘 yuji되지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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