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심장소리는 듣지는 못햇습니다.
다음주에 심장소리들으러 가는데 코로나로 보호자는 같이 산부인과 병원도 못 가서 저는 듣지도 못하겠지만
믿기지도 않고 행복해서 자랑 글 올려 봅니다~
첫째 아들이 태명을 멜론이라고 지어 주어서 멜론이라고 부르고 있네여 ㅎㅎ
모두모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은 주책없다고 해도 축하해 주셔서 마냥 기분좋고 행복하다 하니 웃네요~
형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말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멜론이가 건강히 잘 커서 건강히 세상에 나오길 빕니다^^
멜론이가 건강히 잘 커서 건강히 세상에 나오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BUT.더이상. 어떻게 극진히 보살펴요 ㅋㅋ
달려들면. 어케해요.
전)73년소띠ㅡ의무방어도 안되는데.
만약에 덤비면 ㅠ.ㅠ 아~~~멘.
관셈보살 ~~
해넘기면
첫째ㅡ21살
둘째ㅡ17살. 휴~~~ 내가자랑스러움ㅋ
내년 만물이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에 만나게 되시겠군요~
아내 분과 첫째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추카드려요
좋아하겠네요..모쪼록 산모 애기 건강하게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직접 낳지는 않았지만 50이 되기 전에 5세 아이를 가정위탁으로 키웠는데
아이가 잘 자라 올해 대입을 보았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지요.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기원하며 대파아빠의 분투를 응원합니다.
저는 53이고 딸아인 4살입니다^^
딸둘아빠드림.
저도 5살 터울..
장점 둘째 키우는동안 너무너무 예쁘다
단점 중2병에 고3 갱년기 같이 올꺼에요
아가야 건강하게 나오렴
오래 버셔야 해요!!!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는 형제만큼 좋은 선물이 없더군요. 둘이 아웅다웅 싸우면서도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기고 하고,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단 말이 떠오릅니다. 5살 차이면 첫째가 더 든든한 보호막이 돼주기도 하겠네요.
내년부턴 사랑스런 둘째와 함께 더 큰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체력을 기르세요.
43살에 늦둥이 낳고 요즘(49)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ㅠㅠ
가족끼리 더 돈독한 한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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