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테 경제제재했다가 ㄱㅐ피본 중국이 계속된 호주의 태클(중국 인권문제)에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보이콧도 호주가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했는데.....과거 강력하게 호통치면서 경제제제 하던 때와 달리 중국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많은 원자재를 호주에서 들여오는 중국으로서는 대체국가 찾는것도 소용이 없는게...워낙 천문학적으로 소비를 하기 때문에 수입선 다변화도 효과가 적습니다. 예를들면 양모같은 경우는 호주가 전세계 양모생산의 80%를 담당하고 있어서 .... 중국이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입니다.(오히려 내년 수입물량을 5% 증가시켰습니다)
우헤헤헤~ 꼬십니다.
무인 시스템 만들어서
중국의 인건비와 싸워서 양모 같은걸로 돈 못벌게 해야죠
올림픽 보이콧?
ㅋㅋ
그냥 웃습니다~^^
무인 시스템 만들어서
중국의 인건비와 싸워서 양모 같은걸로 돈 못벌게 해야죠
원자재 수요가 급증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원자재 수출 탑클라스인 호주를 이길수 없죠 ㅎ
저희는 중국이 망해도 안되고 너무커도 안되니 고만고만 하게끔 소비력 유지하게 만드는게 중요 한것같아요
다만 중국 정권은 한번 엎어질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눈탱이쳐서 팔아라.
갸들한테는 그래도된다~
빨갱이는 사랑이니깐
중국 빨갱이들 전승절에 참석해서 열병식 사열 받은 게 누구였더라?
그리고 김정일에게 보낸 아래 편지는 누가 썼을까요?
한나라당 대표 시절에 김정일에게 이렇게 깍듯하게
지시를 기다린다고 하면 이거야말로 빨갱이 쌉인증이지!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주체91년[2])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울나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로 아무리 씨부려봤자 세계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적인 문제로 못하는걸로 생각되네요.
경제적으로 수출입 중국의존도가 꽤 높으니까요.
잘못했다가 경제가 타격을 입을수도 있으니까요.
알아서 대가리 숙입니다.
사과 요구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강해져서 삿뿐히 즈려밟아 주면됩니다.
골때린게 얘네들이 상대국에 원자재 무역 제재 하면 값이 뜀.
미국과 무역분쟁으로 대두 수입중단 > 대두값 폭등
호주산 철광과 석탄 수입 규제 > 철강 석탄 가격 폭등
보통은 수입중단으로 상대방 산업에 타격을 주게 마련인데.
이건 뭐 양 자체가 엄청나니 시장이 교란되고 어이없게 자재값이 폭등하는 결과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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