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해 첫날부터 윤석열 후보 게임 정책이 공개되며
102030 남성들에게 폭탄을 던진 거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기업 편
질병코드 도입=신의진+손인춘 편
실제로 지금 대부분의 게임인들이 폭발했습니다.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 만행에도 끝까지 지켜보던
청년&청소년들마저 내쫓은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 게임 정책에
게임인들 편에 썼던 하태경
졸라 급해서 윤핵관 처벌해야한다고
난리부르스 추는중...
하지만 기차는 지나갔고
삼프로에 이어서 게임에서도 폭망
클리앙에서 일부 발췌
어차피 윤씨는 내용도 이해 못하니
문고리들도 할말 많을듯
게임산업이 돈이되고 미래 일자리가 된다는것에 학부모들이 더 공감한다는게 진실이라죠
어차피 윤씨는 내용도 이해 못하니
문고리들도 할말 많을듯
정말 기회주의자 맞네요
해운대 아파트가격 떨어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와~~~
아 윤핵관중한분이시지?
감사합니다 ㅋㅋ
그냥 내보내도 윤석열은 그게 뭔지도 모를걸
윤짜장이 한 말이야.
문제 되면 윤후보가 승인 안했다 변명만 하지.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직접 말하는것보단 선방이겠네 ㅋㅋ
국짐당/떨거지들..ㅉㅉ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신설하거나 보완하여 제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첨부하고
공청회/토론을 통해서 청취하고
설득하는게 진정한 정치인데
저것들은 국민 지지율을
인기투표 정도로 생각하고
이리저리 쇼하는게 꼴보기 싫다
65세이상 노인분들은
극우신문/방송만 보고
'테레비,신문에서 거짓말하겠어?'
이러면서 그냥 믿어버리니
자식들이 아니라고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지..
특별한 케이스는
일명 '배운노인들'인데
이양반들은 진짜 답이 없어
본인 주장이 잘못된걸 알아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000나와서 000인데'
이러고 있음...
그냥
2~30% 는 극우+세뇌+알바+남이가
ㅈ목질 상태로 제쳐두고 가야함
돈좀있고 여유있는 60대가 주류인데 김건희까는글이나 윤석렬바보라는 글이 올라오면
취미로 모이는 카페에 정치글올린다고 난리난리
그러다
조국까는글이나 윤석렬옹호하는글 올라오면 공감댓글 많아짐 정치글이란말 절대안함
사람들은 진짜 뭡니까?
진짜 이렇게까지 생각이 없는 후보였을줄은..
윤석열 화이팅! 힘내라~~
여기서 출발해야한다
똥통에 들어가놓고
지는
똥 안묻은 척!
국짐애들은 참 웃음을 잘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짐 망하지 않는이상...
개콘 부활은 없다봐도 무방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SNS로 쓰잘대기 없을 글을
싸지르고그러셩?
이건 윤짜장보고 뭐라고 해야지 태경아....실무진만 족치면 뭐가 나오냐?
선대위 거쳐서 아닌척했어야 하는데
하태만 큰일났다 이 얘긴거죠 ㅋㅋㅋ
ㅋㅋㅋ 열심히 빨아봐라 꿀이 나오나...
어... 에... 그렇게 하세요 했겠지.
결국 기업편만 들겠다 하면... 이거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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