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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고소한 벤츠 차주[336]조회 139,020 | 추천 1,222 | 2022.01.03 (월) 14:42

글쓴이 데이즈
가입일2019.03.29
활동지수마력 592,527
작성글게시글 18,286 | 댓글 3,759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1. 벤츠 차주 자기 차 털 바퀴한테 2번이나 씹창 나서 자가로 수리함

2. 좋게 말하려다 캣맘이 배상도 안 해주고 끝까지 버티니깐 폭발

3. 동영상 찍고 고소

(저 털 바퀴 집은 시나 도에서 정한 게 아닌 무슨 아파트 캣맘 협회에서 한 민간단체라고 함)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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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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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빵 22.01.03 14:43 답글 신고

고양이가 불쌍하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지 왜..

답글 19

추천 689

반대 23
맥아더멍군 22.01.03 14:45 답글 신고

저 남자분 정신병자들하고 싸우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답글 1

추천 579

반대 26
칼슨77 22.01.03 16:52 답글 신고

전 버려진 개 혹시 몰라 파출소에 신고하고 보살피다가 주인 안찾아서 제가 키웠는데 캣맘들 미친것들도 이래야 정상 아닌가요? 그렇게 이쁘면 데려다 키워야지 저게 뭔 짓인지..

답글 1

추천 216

반대 9

파파마마 22.01.04 15:16 답글 신고

무슨 소리에요 사건의 원인은 벤츠 차주는 두번이나 자비로 차량을 수리하고 좋게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캣맘들이 쌩깠다는거죠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지가 키우던지 그게 아니면 구청이나 관계기관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던지 해야지 타인의 피해가 자신으로 인해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몰랑 시전하는건 욕 처먹고 아가리 처 맞아도 당연한거에요

추천 2

반대 1
일반금붕어 22.01.04 13:46 답글 신고

중성화도 안하고 밥만 계속주면 한번에 5마리 넘게 매년 낳음. 관심 안주고 대충 개체수 적당히 yuji하는게 좋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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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칼잡이 22.01.04 14:11 답글 신고

야생동물에게 길들이듯이 먹이 챙겨주는것 자체가 야생동물을 괴롭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려동물이랑 야생동물을 구분 못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제대로 좀 알고 정신병 치료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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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넘버원 22.01.04 14:20 답글 신고

쥐 잡는 고양이로 살게 그냥 놔둬라..
그렇게 측은하면 데려다 키우던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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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아니곳서니 22.01.04 14:21 답글 신고

말이 안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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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암곰 22.01.04 14:25 답글 신고

저 단체는 중랑구 민간단체로 중랑구청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단체입니다.
내용중 차주에게만 유리한 내용으로 글올려서 혐오감 조장해서 글쓰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http://naver.me/xfaMhyvs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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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 22.01.04 15:55 답글 신고

민간단체도 좃같은데 많아요 정식으로 인정하면 괜찮은데인가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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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반지 22.01.04 14:25 답글 신고

캣맘 정병냔들 적당히 설쳐라 내눈에 띄면 바로 털 다뽑는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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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편한세상 22.01.04 14:28 답글 신고

저러면 답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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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훼미리 22.01.04 14:31 답글 신고

뭔 글을 이렇게 썼는지...
털바퀴가 뭔가 한참 찾았네요.
캣맘이 잘못햇지만, 차주도 좀 이상하네요.
이 차례에 쓰레기 같은 캣맘들 혼 좀 낫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캣맘, 견맘들,,, 반성 좀 합시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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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기 22.01.04 14:52 답글 신고

글을 봐선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폭력적인 차주만 보이네..

추천 3

반대 3
HCC32 22.01.04 18:23 답글 신고

뭔소린지 왜몰라요....

글 딱 봐도

벤츠남이 사는 집 앞에 무단으로 고앵이 단체 아지매들이 멋대로 시설짓고 밥주고 그래서 소음문제랑 자기 차 긁히고 수리비 나오고 그런것들 다 참고 자기 돈으로 다 수리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자제해달라고 수없이 이야기 했는데 그래도 안돼니까 빡쳐서 다 저지랄로 부시고자시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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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쿠키 22.01.04 15:02 답글 신고

법적으로도 길고양이한테 지속적으로 밥 주면
밥준 사람한테 피해보상 청구 가능함
그렇게 생명이 소중하면 데려가서 키워
길고양이 수명 얼마안되는데
데려가서 키우면 15년은 산다
생명이 소중해??
데리고 가 길에서 지랄말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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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년 22.01.04 15:14 답글 신고

털바퀴가 뭔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참나 길고양이 혐오하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라고 나오는군요 .. 캣맘이 책임 못질일해서 잘못한거지 길고양이를 혐오할 필요가 있나? 글쓴것도 좃같이 적었고 책임없는 캣맘도 개념없고 벤츠 차주도 맘에 안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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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쑤 22.01.04 15:33 답글 신고

길냥이 죽어가는거 살려서 지금 공장서 키우는데 사료랑모래랑 집이랑 온열장비랑해서 키우는중입니다.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우세요..제발...
난 용돈도 얼마 안되는데 사료랑 모래랑 하면 한달에 2만원씩은 깨집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한마리는 살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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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스마 22.01.04 16:36 답글 신고

누가 애기 고양이 주워다 키운다던데 사진보고나서 그다음날 그길 지나가는데 딱봐도 엄마같음
똑같은 털모양에 큰고양이 였음
애기고양이 사라져서 슬픈모습으로 찾고 있는거 같았음..
고양이 입장에서는 납치나 다름없음.. 어미고양이 입장에서 악마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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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파이 22.01.04 17:50 답글 신고

고양이가 불쌍하면 집에 대려다 키워라
밖에서 사료주는 짓도 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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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Parson 22.01.04 18:20 답글 신고

저 영상보면 외부주차장이있는 팬스옆같은데요
비맞지말라고 천막만들고 저렇게 많은 고양이집을 밀집시켜놨군요 휴우...
저도 본넷에 고양이털들과 기스가 쫙.
꽤 깊게 나더군요 광택내도 흔적이 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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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star 22.01.04 18:23 답글 신고

1.길고양이는 톡소포자충, 링웜 기생충의 숙주이고, 이는 예방백신도 없습니다. 면역이 약한 어린이들이 무심코 노출되면 고질적인 피부병, 영구적인 원형탈모가 될 수도 있고, 임산부는 감염시 기형아 출산이 될 수 있습니다.신생아는 감염시 무려 1년간 치료해야 할 정도로 박멸이 어렵습니다.
2.길고양이는 지능이 높아 '재미'로 조류 사냥을 할 수 있어, 철새나 토착 조류에겐 학살자에 가깝습니다. 길고양이 한마리가 수백마리의 새를 죽일 수 있습니다.
3.길고양이는 영역다툼을 하므로 한 지역에서 먹이를 주고 모이게 해서 번식이 활발해지면 이웃지역으로도 확산됩니다.
4.길고양이에 대한 호오를 떠나 이 정도의 문제만으로도 캣맘의 부도덕성은 충분히 인정된다 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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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꽝드림 22.01.04 19:44 답글 신고

굳이왜 차량잇는대 저런거 집을 지어놔서 차량들피해입게하냐 ㅋㅋ 사람도 잘안다니는 그런곳에
설치하던가 해당차량 그고양이들로 피해입으면 나몰라라 할것들이
이런건 지들이뭔대 고소를해 ㅋㅋ 고소한다고 뭐 얻을수가잇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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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우아빠 22.01.04 19:57 답글 신고

생명이란게 소중하지요. 헌데 쥐나 고양이나 멧돼지처럼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불쌍한 생명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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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온 22.01.04 22:27 답글 신고

고양이 우습게 보넹 ㅎㅎ

영하 30도에도 버티는 동물인데...

자기가 춥다고 고양이도 추울꺼라 생각하고 집을 만들어 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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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elian 22.01.05 07:21 답글 신고

벤츠라서 개빡치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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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라임 22.01.05 13:47 답글 신고

차 기스보다 생명이 못한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라나...

누가 보면 고양이가 차량 타이어 빵꾸라도 몇번 낸걸로 알겄네...ㅉ

지구의 주인이 인간인것도 아닌데...

고양이가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것도 아닌데 왜 다짜고짜 죽인다는 말부터 하는지....

민폐덩어리 문신돼지 동네 양아치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고양이, 개한테는 개거품물고 죽자사자 덤비는 군상들...

내가 보기에는 캣맘들은 그래도 측은지심 때문에 정신병 걸렸다고 욕먹지만...

여기서 쥐약 운운하는 양반들은 전형적인 소인배형 선택적 분노조절장애같은 정신병 걸린걸로 보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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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오브뮤직 22.01.28 10:06 답글 신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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