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후반기로 접어드네요.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시간 빠르네요.
남은 반년 회원님 모두가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시베목이 되도록
서로 서로 웃으면서 양보하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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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후반기로 접어드네요.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시간 빠르네요.
남은 반년 회원님 모두가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시베목이 되도록
서로 서로 웃으면서 양보하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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