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고 과실 비율이 궁굼합니다.
직선차로 진행 중 우측의 공사장 쪽에 갑자기 방향지시등도 사용 없이 진입하여 제 차량 조수적을 들이 받았습니다.
조수석 커튼 에어백이 다 터질정도의 충격이였고, 차량은 도로공사장으로 튕겨나가 겨우 살았습니다.
후방 블랙박스 영상이 함께 올라가진 않지만 사고 직후 상대방 차량 앞부분이 중앙선 부분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유턴 또는 무리한 1차로 진입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고로 차량은 가액의 70%가 넘는 수리비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처음에는 저에게 20%의 과실 비율을 주장하다가 지금은 30~40%의 과실 비율을 주장합니다.
그저 억울하면 소송하세요 이렇게만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제 과실이 20~40%까지 있는 건가요??
전 그냥 차간거리 어느 정도 지키며, 과속 없이 직진 중이였는데..
너무도 억울합니다.
100% 상대방 과실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하여 가입하자마자 글올립니다
막무비머
검은아재들
무과실 입니다
저라도 더욱 조심해야죠..ㅠㅠ
소송하세요ㅎㅎ
100:0에 제 정자 5억마리겁니다.
맨인블랙에 이런거 많이 나왔는데
다 이기더군요.
예상가능하거나 본인잘못있을때인데
전혀없는데요??
차 보이지도않고..
무과실 응원합니다!
과실 ?? 하여튼 봄사새끼들 진짜...
감사합니다!!
"백대 영 입니다~~"
소송밖에 답이 없지만 어짜피 이길 수 있는 소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과실 먹어주고 다음에는 가입자 할증되고, 봄사는 전체적으로 따지자면 손해가 전혀 없습니다.
금감원에서 이런 자들을 확 쓸어버려야 하는데...
처음 제 보험사 담당자 역시 100% 무과실이라고 저에게 말했으니
일단 보험사를 믿고 소송가려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또 길어지겠지만요..ㅠ
무논리인것 같습니다.
소송해야죠..
상대보험사랑 통화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입원도 당연히 하셔도 되구요
상대보험사 무슨 깡으로 저렇게 말하는지 완전 우습네요 누가봐도 블박 운전자분 과실 없을겁니다
한문철변호사님 스스로닷컴이라고 무료자문 구하는 사이트 있습니다
꼭 받아보시구요 소송진행시 충분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소송이라그러면 시간과 정신적 체력적 소모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피하는데요
소송하게되면 생각했던것보다 치료비나 보상에 관련해서 더 많이 받는게 일반적이라더군요
상대방 보험사 엿먹이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소송 가세요
그저 제가 아프고 제 차량의 수리만큼은 잘 받고 싶은 마음뿐인데..
한문철 변호사님 사이트에 글 작성이 가능한 날짜에 영상올리고 자문 구해보려구요.
마음 단단히 먹고 소송 가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과 응원 감사합니다.
저렇게 운전해놓고 제 과실을 주장하니..
당최 모르겠습니다..
저차 옆구리를 받았어도 그것보다 덜 나오겠네요....ㅋㅋㅋㅋ
상대는 무슨깡으로 과실을 먹이려는지.....참.....
당최 무슨의도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사전에 예측할 수가 없슬듯..
또
상대 차량이 차로를 넘을려고 한 시점이 불랙박스챠량의 옆차로 아주 가까운 [1~ 2m ?] 쯤 거리라서
위험을 느끼고 브레키를 밟아도 밟으면서 충돌될 너무 가까운거리 ...사고는 도저히 피 할 수 없었슬
것 같이 느껴집니다
차로변경 진입할거라는 예측이 불가, 사고 회피도 불가능한...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된 좀 무리한듯한
차로변경 사고로 느껴지네요. 구지 안하시고 해결되심이 제일 좋은데 ....
소송을 해야한다면 하는 수 밖에는... 경찰서에 동영상과 진단서등 을 지참하시고 사고 접수 후 ~
..
금감원 민원 역시 하였습니다.
자율조정 대상이라고 상대측 보험사에서 연락을 줄 것 이라는 문자만 받았는데, 연락도 없고
억울하면 소송가라는 내용만 저희 보험사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참..
어쩔 수 없이 소송으로 가자고 제 보험사에 이야기했습니다.
제 보험사는 판사님의 의견과 생각이 저희와 일치되어야 한다, 판사님이 잘 배정되어야 한다는
희망고문도 하지만, 과실이 없다는 제 주장은 계속 알리고있습니다.
참..
피해자가 보상을 받고 오히려 가해자가 과실없음을 증명하고 주장해야 맞거늘...
왜.. 반대일까요..참..제 돈주고 가입한 보험인데도 한편으로는 억울하고 외롭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그리고 분심위 이딴건 절대 하지마세요!!
소송이 정답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보험사와 하는 소송이 아니라
제가 직접 소송을 진행해야된다는 말씀인가요?
상대가 원하니 소송 가시구요..
생업에 큰 지장이 없으시면 한방병원 풀로 입원하시고 보험 담당자 어리버리 그러면 본사에 담당자 교체 민원 접수 하시고..할껀 다 해주세요..뭐 저런 미x놈이 다 있는지...저런것들은 면허를 박탈해야 함...
일단 병원은 통원으로 다니고있구요..
제 보험사 대응을 좀더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교체민원 넣어야죠.. 감사합니다.
앞쪽 사거리에서 유턴이 안되다 보니 저 위치에서 불법 유턴하는 차량 많습니다.
뭐 그 부분까지 입증이야 힘드시겠지만.... 아무래도 과실 잡히는 것은 많이 억울하실 듯 하네요
잘 처리 되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유턴을 시도 했다고 볼 수 있겠죠..
과실은 소송을 얼마가 가더라도 무과실로 가게 계속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도로 자체가 거지 같습니다.. 앞에 모 아파트 단지랑 문제도 있어서 길 개통도 재대로 안된게 가장 큰 문제죠
한 2년째 저렇게 다닙니다.
어쩃거나 반대차선 넘어가려 했다는건 100%잘못이죠
참.. 위험한 길이네요..ㅠ 상대방의 잘못을 왜 상대방만 모를까요?
저런미친 놈인지 년인지 공사관계자이지 싶은데
쳐다보지도 않고 저따구로 들이밀다니
집에 택배라도 도착했는가베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저기 진짜 갈때 조심조심 하게되던데.... 아직 도로사정상 참...
저건 근데 100 받으셔야 할거같네요...ㅠ 몸은 안다치셨나요?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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