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110717
"국민의힘이 제출한 법안을 보면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주장한 내용만 싹 들어가 있지, 진짜로 특검을 해야될 곽상도 문제라든지, 50억 클럽, 부산저축은행 문제라든지, 쩐주와 관련된 내용은 다 빠져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494754
국민의힘이 발의한 특검법을 따르라는 요구에 대해선 “나한테 불리한 걸 빼고 상대한테 문제될 것만 하고 또 내가 추천하는 검사가 하는 특검을 하겠다고 하면 그게 가능하겠느냐”며 “불가능한 조건을 붙이고 있는 것 같다. 법과 상식에 맞는 주장을 하시라”고 응수했다.
이 후보는 “나는 이미 4개월 이상 집중적으로 수사를 받아서 지금 나올 게 아무것도 없지만 (윤 후보는) 국민적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부산저축은행 대출 비리를 묵인했다는 건 매우 중요한 범죄 혐의가 아니겠느냐. 국민의힘이 민간개발을 강요했던 점, 공공개발을 포기시켰던 그런 범죄적 행위에 대해서도 당연히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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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유리하게 주장해놓고 헛소리 시전. 저놈은 입벌구네 아주...
참고로 성남시의회에서 거부한걸로 ㄱ소리 치는 것들 있는데 그거 왜 합의해주냐?
대장동만 가지고 조사할꺼.. 부산저축은행 니들이 팔수 있어? 50억클럽 니들이 조사가능해?
검찰에서 수사중인걸.. 영장도 없는 시의원 니들이 깔짝대고 무슨 수쓰고,조작할지 알고 통과해주겠냐?
성남시의회 야당이 추진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야당 의원들은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되는 바람에 민간사업자들이 대장동 개발로 수천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며 “사업의 시발점이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과정부터 행정사무조사를 철저히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여당 의원들은 “검찰과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고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행정사무감사는 필요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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