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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 주세요’
인터뷰한 기자한테 끼부리는건히?
업소애들 입에서나 나올만한 말을 대선후보자 부인의 입에서 듣다니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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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연애도 많이해보고
결혼해서 자식낳고 잘 살고 있으니 내걱정을 말고
니 끼니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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