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수년전 일이되었네요..
아들 초등학교 운동회때 가족들 다 데리고 참석하잔아요...
역시 초등학교 운동회의 백미는 학부모 이어달리기였죠..
저도 중고등학교때 달리기좀 했기에 당당하게 나갔는데...
제가 제일 못달렸더라구요...
저는 그때 문득 생각났습니다...
여기 특전사 군부대가 있었지......
학부모들 중에 다수분들이 특전사 직업군인 이라는걸..
지금 생각해도 그때 얌전히 구경이나 할껄 후회가 되네요...
벌써 십수년전 일이되었네요..
아들 초등학교 운동회때 가족들 다 데리고 참석하잔아요...
역시 초등학교 운동회의 백미는 학부모 이어달리기였죠..
저도 중고등학교때 달리기좀 했기에 당당하게 나갔는데...
제가 제일 못달렸더라구요...
저는 그때 문득 생각났습니다...
여기 특전사 군부대가 있었지......
학부모들 중에 다수분들이 특전사 직업군인 이라는걸..
지금 생각해도 그때 얌전히 구경이나 할껄 후회가 되네요...
저도 중학교때까지는 육상부였는데... 어린이집 운동회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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