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에
"악재가 터지가 있는 상황에도 입을 다물고 있다."
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글이 아니잖은가.
경상도 사람이 아니면 절대 쓰지 않는 말이다.
그뿐인가. 무의식적으로 기사에 경상도 방언이 등장한다.
이게 고의 인가 습관인가
습관이라고 치자.
즉, 기자들 거의가 경상도 출신이라는 말이지
그러니 국힘당을 지지하고 아무리 형편없고 아무리 부당해도 지지하는 기사를 쓰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지금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이 노무현과 문재인 때라면 어떤 기사로 도배를 하는지
해도해도 너무한다.
아마 오래가지는 않을것이야.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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