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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찐 팬인 엄마와 함께 직관 왔다가 쏘니가 인사를 받아주며 시작 된 즐거움.
그리고 얼마 뒤 딜라일라의 생일 날
엄마는 전날 저녁에 도착했던 메시지를 아이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구단의 배려로 만남이 성사.
(참고로 이날은 이틀 전 토트넘이 브라이턴에게 1:0 스코어로 패한 날)
평생 팬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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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안해주는 누군과는 다르네
싸인 안해주는 누군과는 다르네
더더더더
랑은 다르네요
이런놈들은 프로선수의 자격이 없음..
흥해라 손~~~
저리가라 새끼야 당했던 그 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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