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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_people
"환자는 아픈만큼 치료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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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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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죄 지은 만큼 벌을 받아야 함
멋진 말이네요 추천드립니다
멋진 말이네요 추천드립니다
범죄자는 죄 지은 만큼 벌을 받아야 함
건강보험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국민중 3~4명중 한명이 죽기전 걸리는 암! 의료보험강화 만이 정답입니다
이게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겠지만.. 잣이 된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두분다 진짜의사 인정 ㅎㅎ
환자는 아픈만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잘먹고 잘살겠쥬?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자주 독립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이국종교수를 복지부장관추천
외상센터건립에 국회에도나가서 열변토하고
경기도지사인 이재명과도만나서 강력하게주장
문통임기초에는 해줄것같으니 이국종교수도
국회로 정부기관으로 여기저기엄청뛰어다님
결국 국회에 통과안됨
180석은 무늬만있는
그리고이국종교수인터뷰보면
이번생은 실패했다고 문정권에 엄청실망
의료민영화 정신 바짝 차리세요
인생 멋진말로 체크해 두겠습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때 아닌가
문재인이랑 이재명이랑 민주당에서 공동으로 처리 잘못한거 맞지
보배에서는 한달후부터는 국짐당 탓하겠네 ㅋㅋㅋ
그러곤 민간병원에 지원해줄돈을 차라리 여기다 지원해줘라
그러면 간단히해결될거같은데
왜대접받지도 못하는 민간병원 얹혀살려고하나?
닥터헬기지원하고 그럼됐지?
이국종교수님은 찐~~~이야
그리고 이국종은 그에 부합되는 참의사다.
참전용사는 당사자와 아내만,
자녀세대는 혜택이 없습니다..
상이용사들은 자녀까지 혜택됩니다.
보훈처 일?하다 다쳐도 유공자 받았다는게 사실입니까?
낱낱이, 샅샅이 가려서 가짜유공자 밝혀야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영리병원 들어서고 너도나도 그렇게 될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국가 유공자여서 예전에는 의료보호 카드로 나왔더랬죠.
이 카드 가지고 병원가면 이국종 교수 말대로 대부분의 병원이 반응이 한결같이 싸늘했었죠.
무슨 죄지은거 마냥 의료보호 카드 쓰는게 죄지은 기분 들었었던 생각이 이글 보면서 씁쓸하게 떠오르네요.
존경받을 몇안되는 의료인입니다~
참된 의료인이신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돈 없으면 더 서럽다고..
그래서 나름 절약하면서 생활하지만 병원비 나가는거에 대해서는 절대로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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