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4/346912/
박수홍의 결혼 방해 및 30년간 출연료, 계약금을 횡령만 문제가 아니었음.
'고양이(다홍이) 스토리는 거짓이다',
'돈을 주고 유기묘를 산 거다. 구조는 거짓이다',
'박수홍이 형의 상가 임대료까지 착복했다 그러고도 형을 쓰레기 만들었다'
등등의 허위사실 유포로
박수홍을 괴롭히던 악플러는 형수의 절친이었음
박수홍 친형 부부가 가입해 놓은 사망보험이 8개
보험금의 총액은 11억 8000만원 (동시 수령액은 최대 6억1000만원)
박수홍측이 "모두 사실"이라고 확인함.
경찰의 악플러 불송치 결정에 이의를 제기, 재수사가 진행중 임
대부분 재산 문제가 엮인 경우가 큰데,
이 재산문제에서 화를 부추기는 자들은 대부분,
형제들 본인 보다는... 형수, 매형 등의 형제 배우자가 엮인 경우가 참 많음.
이제라도 부모가 나서는게 나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