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의대편입은 원래 본과1학년때 정원의 10%까지 있어왔음. 대부분 유력자 자녀들이 다해먹었지만.
의전원 10년하면서 어느정도 상류층의 소요가 해소되니까 다시 의대로 회귀함.
당연히 의대에서 원래부터 있어왔던 편입을 또 부활시킴. 또 있는자들이 다 차지함.
기득권층의 욕심은 끝이없고, 부의 대물림 제도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비밀스럽게 존재할것임.
국립대 의대편입은 원래 본과1학년때 정원의 10%까지 있어왔음. 대부분 유력자 자녀들이 다해먹었지만.
의전원 10년하면서 어느정도 상류층의 소요가 해소되니까 다시 의대로 회귀함.
당연히 의대에서 원래부터 있어왔던 편입을 또 부활시킴. 또 있는자들이 다 차지함.
기득권층의 욕심은 끝이없고, 부의 대물림 제도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비밀스럽게 존재할것임.
의전원 10년하면서 어느정도 상류층의 소요가 해소되니까 다시 의대로 회귀함.
당연히 의대에서 원래부터 있어왔던 편입을 또 부활시킴. 또 있는자들이 다 차지함.
기득권층의 욕심은 끝이없고, 부의 대물림 제도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비밀스럽게 존재할것임.
일단 70여군데 압수색 하고 시작하자
의전원 10년하면서 어느정도 상류층의 소요가 해소되니까 다시 의대로 회귀함.
당연히 의대에서 원래부터 있어왔던 편입을 또 부활시킴. 또 있는자들이 다 차지함.
기득권층의 욕심은 끝이없고, 부의 대물림 제도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비밀스럽게 존재할것임.
일단 70여군데 압수색 하고 시작하자
굥정
지랄발광을 해야 니들이 말하는 공정이지
굥정한 대한민국 좋빠가^^
대학 내에 굥정을 외치던 애들 어디감??
저기도 없던 편입이 갑자기 생기고 병원장 자식들이 들어가ㅋㅋㅋ
혹시 '우리가 남이가' 시전중이냐????
다들 저렇게 했을테니. 장관후보자 되니까 까발려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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