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입맛대로 길들이는 과정일 뿐. 박근혜 탄핵도 조선일보의 사인을 무시한 박근혜측과 이후 촛불시위를 묵인하다시피 했던 조선일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소름끼치는 썰도 있었죠. 당시 조선은 우병우를 쳐내라는 사인을 여러차례 전달했음에도 정권이 이를 무시하면서 탄핵 정국까지 이어졌다는 썰이었죠.
윤석열의 내각이 심각한게 당선되고 미국에 당선자의 친서를 갖고 특사자격으로 방문한 박진을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바쁘다는 핑계로 만남을 거부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그런 무능한 박진을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외교부장관후보로 지명하는 추태는 어이없고 앞으로의 미래가 심각하다.
더욱이 그러누박잰에 아들이 도박싸이트에 자금세탁 모니터링 담당이라면 또 다시 윤석열이 지명한 내각후보자에 역대급의 일이 터진 꼴이지 않나?
만약 추경호, 김인철, 이종호, 박진, 권영세, 한동훈, 이종섭, 이상민, 원희룡 같은 자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되었다면 언론들이 얼마나 난리를 칠지 눈에 선하다.
이번 내각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더도말고 조국 교수가 당한 검증만큼 해야할 것이고 형사책임을 본인과 배우자 자식들에게 확실히 물어야 한다.
과거 국힘당은 조국 전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때 공개적으로 후보자의 여러 문제라는 빌미로 국회에서 인사청문에 한계가 명백하니 검찰이 검증하는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한 발언한 사실을 잊지말자.
윤석여 이
우병우한테 개 갈굼 당한걸로 아는데
당선하면 어캐할려나
더욱이 그러누박잰에 아들이 도박싸이트에 자금세탁 모니터링 담당이라면 또 다시 윤석열이 지명한 내각후보자에 역대급의 일이 터진 꼴이지 않나?
만약 추경호, 김인철, 이종호, 박진, 권영세, 한동훈, 이종섭, 이상민, 원희룡 같은 자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되었다면 언론들이 얼마나 난리를 칠지 눈에 선하다.
이번 내각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더도말고 조국 교수가 당한 검증만큼 해야할 것이고 형사책임을 본인과 배우자 자식들에게 확실히 물어야 한다.
과거 국힘당은 조국 전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때 공개적으로 후보자의 여러 문제라는 빌미로 국회에서 인사청문에 한계가 명백하니 검찰이 검증하는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한 발언한 사실을 잊지말자.
비리가 있어야 또 돈벌고 ㅎㅎㅎ
그래서 국민을 개돼지라고 함
나만의 생각입니다
1.청왜이전 용산
2.김건희 문제
3.한덕수이슈
4.한동훈 이슈
정호영뉴스로 이모든1.2.3.4가 덮히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물타기 뉴스라 생각합니다
당연한거죠. 가장무도회 파티가 시작되네요
이거 빙산의 일각일각으로 밖에 안보인다.
한동훈 지키겠다는 거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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