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카풀좀 부탁해서 기다려 주는데 아줌마 둘이 차로 뒷범퍼를 쿵! 내려서 확인하는데 앞에 차가 없었다고 ㅋㅋ. 아줌마 하니 남편부른다고 전화하드만 남편등장 대뜸 어디살어요 아무리 지역사회 하지만 어이없어서 사과부터 해야지 이정도면 그냐우타도 괜찮다고 혈압이 오르는데 사고접수해달라해서 사업소에 넣어버리고 양심상 몸은 괜찮다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병원에 누워서 합의금이나 두둑하게 받았어야 했는데
집 주차장에서 2층 사시는분께서 차 긁었다며 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었죠. 같은 빌라 사람끼리 그건 쫌 너무한거 같아서 컴파운드 살테니 그 금액정도만 주십시요. 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쯤 다이소 컴파운드 사서 집으로 왔더라고요. 당황 할 틈도 없이 사과하시고 가셨습니다. ㅎㅎ
사고는 지들이 내놓고 꼭 전화는 남편한테 시킴..
여지껏 김여사들 2명에게 주차 뺑소니 당해봤는데 전화는 모두 남편한테 오더라..;;;
사고는 지들이 내놓고 꼭 전화는 남편한테 시킴..
여지껏 김여사들 2명에게 주차 뺑소니 당해봤는데 전화는 모두 남편한테 오더라..;;;
사과가 싸게 먹힌다는걸 ㅎ
나를 갈구는 그 능력으로
사고친 아줌마 남편을 갈구는 걸 보게되겠군
솔직히 요즘 아파트 같은 곳 이웃이 싸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서로
100만 만드네 ㅋ
이웃사촌이고 뭐고 몇번이나 마주친다고.
밥을 줘봤어 음식을 나눠먹길해봤어.
그냥 남인데 무슨 이웃사촌이여
부창부수인데.....
지만 사는줄..
100만원정도 나와봐야 정신차려요
보통 수백번 말해주는거보다 금전적손실로 한번 느껴보는게
빡대가리들 교육에는 직빵입니다
참아~한이불덮고사는 사는사람도 있는데......
남편분..위로를
유리막 다시 한다 해야겠네
관셈보살...
이런거보면 혐오만 더 생김!!
듣도보도못한말
사이드미러 박고 간 적 있는데..
커버+공임비 해서 2만원만 받은적 있어요
LED 쪽 긁혔지만 티가 별루 안나서요.
사과만 잘하면 돈 벌 수도 있는데.
안 그런 사람은 FM로 하는거죠
쌍년이 턱을 두동강 내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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