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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거 다 얻고 인정도 안하는 당신 멋집니다 ^^
마력 회복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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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데 글쓰는건 되나보군,,,흐흐흐
수고 많으십니다.
경운기라서....
할머니 전동기라던지 애들 킥보드였으면...
여기에서 글 적기도 힘들건데...
앞으로는 안전운전 하겠죠 뭐 ㅋㅋ
덤프나 중장비였으면 끔찍합니다 글도 못쓸...
별개로 시골길 불법주차들도 진짜 짜잉나죠잉
범퍼같은 완충장치가 없어 충격을 고스란히 받는 경운기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라...
내가 아프면 넘도 아픈 법이고 다쳤으면 경운기 운전자가 더 다쳤을텐데... 생각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어르신이 잘 몰라서 대인요청을 하지않은 것일 뿐 저정도 충격이면 아프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시트에 앉아 있던 사람은 다치고
고무줄 의자에 경운기 파이프 운전대 잡고 있던 사람은 괜찮고~
어딘지 경운기 운전자 찾아가서 최대한 방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차처럼 끽하면서 못서요
생긴게 그렇게 생긴거애요
농촌 골목에서는 창문 내리고 가세여
경운기 소리들리면 경계하고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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