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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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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불티나푸롭션 22.06.13 09:58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됩니다용 ^^
    답글 2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2.06.13 10:38 답글 신고
    아버님도 정이 많으신 분이지만 요즘 여자들 하고는 다른 며느리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답글 1
  • 레벨 대장 불티나푸롭션 22.06.13 09:58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됩니다용 ^^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0:18 답글 신고
    네 맞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 레벨 중장 다행중다행 22.06.13 10:00 답글 신고
    요즘 세상에 참 보기드문..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0:18 답글 신고
    저도 놀랬습니다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06.13 10:00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네요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나 봅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0:18 답글 신고
    유유상종 딱 어울리네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2.06.13 10:38 답글 신고
    아버님도 정이 많으신 분이지만 요즘 여자들 하고는 다른 며느리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1:08 답글 신고
    어떤마음일지 감히 예상조차 안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1:08 답글 신고
    그렇죠?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2:52 답글 신고
    참 좋으신 분이였는데 너무 빨리 운명을 달리하신것 같아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 레벨 원사 3 심플이야 22.06.13 13:01 답글 신고
    주위는 돈좀있으면 효부 효녀가 그렇게 많아서....솔직히 막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게 제가 삭막해진듯...

    아버님은 참대단한 우정 부럽습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4:05 답글 신고
    그 며느님도 집은 빵빵하게 사시는 편이라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 레벨 하사 3 판미동 22.06.13 13:17 답글 신고
    덕을 쌓으시네요^^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4:04 답글 신고
    저는 저렇게 할수 있을까 생각하니 물음표 더라구요....
  • 레벨 중령 3 3419528 22.06.13 13:54 답글 신고
    완전 크게 복 받으실 겁니다, 며느님 도 대단하네요.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4:04 답글 신고
    며느님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 레벨 중령 3 무정실 22.06.13 14:11 답글 신고
    인간 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4:1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느낌사롸있네 22.06.13 14:22 답글 신고
    남편이 죽었는데 그 시부모님을 모시러 내려오셨다니 정말 대단한 효부시네요
    이건 딸도 절대로 못할 일인거 같아요
    아버님,어머님도 정말 멋지신 분들 같습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6:01 답글 신고
    금전적인 이유로 아시는 동네분들이 있는데 그건 확실하게 아닌것 같아요
  • 레벨 원사 3 노을마루 22.06.13 15:11 답글 신고
    알지 못하는 친구간의 정이 얼마나 쌓였을까요? 감히 알수가 없습니다. 돌아가신 친부분도 인성이 대단하신 듯. 그러니 그 부인도 저렇게나 심성이 좋지 않겠습니까?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6:01 답글 신고
    당사자가 아니라 헤아릴수 없지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 레벨 상사 3 사발시계 22.06.13 15:31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네요.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6:02 답글 신고
    저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싶네요...
  • 레벨 상사 1 게리슨유격대 22.06.13 15:59 답글 신고
    90년대 말.. 나이 서른에 먼저 간 친구가 있어요.
    제가 당일 그 자리에 있었고.. 119 전화해 응급실 갔는데... 도착 전에 이미...
    친구 어머니께 전화로 말씀드리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당시 상황이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친구에게 미안하고,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에
    지금도 설날, 어버이날, 추석 이렇게 1년에 3번은 꼭 전화 드립니다.
    어머니는 죽은 아들 돌아온 것 마냥 반갑게 받아주시고...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6:02 답글 신고
    아...생각만으로도 너무 가슴아픕니다..아마 먼저간 친구가 하늘에서 기분좋게 보고 있을겁니다 잘하시는 거에요...
  • 레벨 상사 2 울산황금박쥐 22.06.13 16:21 답글 신고
    아버님도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아버님 친구분 인성이 보입니다... 그러니 두분 친구연을 맺고 지내셨겠죠..
    인성이 훌륭하시니 아무래도 아버님친구분 아내또한 .. 천사같은분을 아내로 맞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훈훈하고 보기 좋습니다..헤딩갑님도 역시 아버님을 닮으셨겠지요... 아무튼 추천입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3 16:23 답글 신고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게 봐주셔서 어깨가 으쓱 합니다 감사해요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2.06.14 09:26 답글 신고
    크~~ 멋지십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4 14: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부러진몽당연필 22.06.14 11:24 답글 신고
    좋은 아버지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4 14:28 답글 신고
    어릴때는 참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ㅎ
  • 레벨 하사 3호봉 행복한세상만들기운동 22.06.14 11:45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평생 살면서 저런 친구 하나 있다면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친구분의 아내이신분도 너무 휼륭하신거 같구요.. 아침부터 맘이 참 따뜻해집니다. ^^
  • 레벨 중령 2 헤딩갑 22.06.14 14:29 답글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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