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확의정석입니다.
차량 관련해서 처음으로 보배에 글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고향집 앞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오후 세차를 하는 중 찌그러진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당일 오전 집 지붕 공사가 있어서 인부님들이 왔다갔다 하셨는데
그 때 자재를 나르다가 부딪힌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집 앞에 설치된 방범용 CCTV가 있어서 시청에 전화해서 확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범죄 관련 된 거라 경찰에 사고접수 해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 다시 고향집에 가서 지구대에 사고 접수 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관련해서 조언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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