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과 상반되게 그가 정권을 잡더군요
하지만 국민들의 판단이니 그래도 보수분들의 '그(NEO)'이니까 어떻게든 돌아가겠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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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놀란건 공약이였습니다.
전부 모르쇠 PASS 두둥 여성가족부? 국군 월급인상? 잠잠....................
그리고 외교충격 나토 각국 정상들과 책임자들이 줄줄이 회의 취소(미국 노룩 악수)
다음 놀란게 그가 꾸린 장관들의 추문... 다음은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닌야" 라고 발언
(미국 금리인상에 뭔가 대책이 없음)
그리고 '과학 코로나 방역'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과학방역
솔찍히 그런생각만 듬. 뭔가 역대 대통령중 남자 그네를 다시 격는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뭔가를 열심히 하는척이라도 했음함).
그동안 정권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릴 사건이라도 만들거나 뭔가 정책을 만들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모였는데...
더구나 전 정권에 불만이 있는분들이 뽑은 대통령인데... 전정부 탓만하지 말고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금까지 한일
용산으로 업무실 이전
힘있는 조직의 인사를 검사출신 혹은 본인 수하로 교체
경찰감시국 신설계획
백화점 방문?(정확하지 않음)
빵가게 방문
극장 방문
국내 술집 해외 술집(와인)
국내 역사는 고귀하니 다루지 않겠음
후한말 나라가 망할때 십상시가 정권을 잡았다고 함
청나라 말기 서태후에 의해 청나라가 망국의 길로 들어섬
제정러시아때 비선실세로써 라스푸틴이라는 요승이 나타나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인도함
진나라 황제 사마충(사마의의 손자)은 본인의 멍청함으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듬
이 모든 망국의 인물이 다시 대한민국에 재림하여 결의를 맺고 놀랍게도 정권을 잡음
곧 열린것인가? 닫힐것인가?
눈정화
얼굴은 진짜 이쁘심
뽀샵인가...
환혼에 나오며 스위트홈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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