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사무직 여직원 애들 많은데
얘기들어보니 화장실에서 대졸남자 신입 들어오면 지들끼리 학교가 어디고 집안이 어떻고 엄청 시끄럽다더라. 같은 고졸 직원 남자는 쳐다도 안본다 ㅋㅋ
그리고는 술마실 기회있으면 작업 시작이지
실제로 결혼한 예가 몇명 있는데 회사 그만두거나 안그만둬도 월급 얼마되지도 않는데 일한답시고 애도 안낳고 온갖 쇼핑에 술자리 다 쫓아다니고 지 버는거는 그냥 지가 다쓴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6개월마다 해외여행 간다.
한명은 몸매 망가진다고 애낳기를 끝까지 거부하다
결혼 7년만에 겨우 허락해서 애가질려고 1년 이상을 노력했음
여자가 나이먹으니 애도 잘 안생김
암튼 고생해서 대학나와서 좋은 회사 들어갔으면 제발 여자보는 눈 좀 키워라 고졸이라도 좀 똑똑하고 생활력 강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꼭 누가봐도 된장같은 애랑 사고를 치냐
보배 수게에는 설마 이런 호구 안생기기를 바라며 글 올립니다
일단 맨날 인터넷쇼핑에 관심많고 여행사이트만 주구장창 보는 애들은 버려라. 결혼하는 순간 돈버는 호구로 전락한다. 오입도 처음에나 좋지 시간지나면 아무 의미없다
나라도 한명이라도 구제해 줘야지
10명중에 7,8명은 제정신이 아님....(나이 많은 미혼 여성일수록 이 비율이 높아짐)
저런년들 볼때마다 사랑스런 부인에게 감사한 마음이 무럭무럭 생김.
막 마눌 자랑하고 싶어지네 ㅋㄷㅋㄷ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냐 참을성이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들죠
어디서 시봉뇽들이 평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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