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친구 소개로 일본여자를 만났습니다.
친구 여자친구가 일본사람입니다. 그래서 친구여자친구의친구. 그 여자도 일본사람입니다.
나이는 24살 이구요 우리나라 x대학교 다니더라구요.
친구,친구여자친구 (일본녀1),나,친구여친친구(일본녀2) 이렇게 4명이서 술자리를...
그 일본여자애들 말하는거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친구놈도 그말듣고 승질내면서 집에갔구요...
무슨내용이냐면,
제 친구가 이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한국남자들과 원나잇을 즐겼다는데
친구가 충격을받은건,, 일녀 2명이 나이트가서 한국남자들과 부킹하고,
서로바꿔가면서 잠을잤더라구요. 하룻밤에...
그사실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있습니다.. 내친구,, 자기 남친한테 ㅎ
사상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더러워서 저도 친구랑같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건뭐 걸래인지 .. 참..
일본여자 사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쩝..
진지하게 사귀는게 아니라면
아우라신공님 말씀처럼 진지하게 사귀는게 아니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해보고싶은것도 마음껏 해보고... 스킬향상에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일본여자가 아니라도 한국여자도 스킬향상에 도움을 주는 여자들있죠 그런여자 구하는거 흔하지 않습니다.
쌔고쌨습니다. 그런 개년들이 시집갈때 되면 순진한 대학생 모드로 갑니다.
똑같이 ㅋ 미치겠따 진짜 ㅎㅎ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울나라보단 많이 개방적에요
결혼하기 전까진 즐긴다 라는
사고방식...
인구도 귀하고
여자들이 살아남을려면 줘야되는...
그런 문화가 머릿속에 있더군요
반면에 남자한테 무지잘하는데
너무 개방적이라
결혼해도 남편이 지맘에 안들면
딴놈 만나고 그러데요
우리나라도 별차이 없지만
이런글은 귓말로 진지하게 상담후에...
어찌보믄 이해도 되고...
대부분남자들은 나만아는 여자를 찾으니 이런 경우에 뒤숭숭 하죠...
인생살다 보면 결혼후 자기 가정에 헌신 하는 여자가 최고 훌륭하단걸 새록 새록
느끼네요.. 혼전 여자가 지몸 지가 던진다는데 뭐라 할말 없죠.....
결국 그들이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되는데........
으........... 조금 만 자제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뻘글 이엇슴다...
연락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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