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과장 파업만 해도 가격이 올라가는건 현기가 유일하지 않나요? 70만원을 100원 가까이 올렸다고 하는건 너무 억지 아님꽈 자그마치 30만원차이를 "가까이"라고 표현하시다니요. 전 쉐빠긴 해도 인정할건 하는 사람임돠~
없어진게 있다면 추가되거나 더 좋아진것도 있을건데 말임다. 전 개인적으로 저런걸로 까지는 않거든요. 어떤게 추가되었는지 삭제되었는지 확인할 도리가 없어서 말이죠. ㅎㅎ
@아슬라마 현기도 내부 부품쪽에서 상향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타1에서 세타2로 넘어가던 시기랑 전자식 스로틀로 바뀌던 시기 vdc시기 등등 비슷한 시기에 점차적으로 바뀌며 엄청난 원가절감이 생겼죠. 그런데 말리부는 빼기만 하고 넣은건 흡기라인쪽 형상개선품 등등 몇천원짜리들 밖에 없네요?
요즘 경차의 주 수요층이 출퇴근, 세컨카 개념의 1인 오너드리븐인데 거기에 맞춰 전작에 비해 실제로 1열은 굉장히 신경썼지만 2열은 오히려 더 비좁아 졌고 헤드룸 자체도 좁아졌습니다.
출시 컨셉 자체가 1~2인 운전자를 타겟으로 하고 나온 차인데
헤드레스트 없다고 안전사양인데 어떻게 빼냐고 거품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끔 보배보면
현기차 징징 쉐보레 징징 굉장히 많은데
한마디로 *같으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소비자가 가장 큰 힘을 낼수 있는건 불매입니다.
안사면 장땡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차량이라 하더라도 판매국에 따라 사양이 천차만별입니다.
말씀해 주신 오펠 칼로 예를 들어보자면
영국에서 팔리는 복스홀 비바같은 경우 뒷좌석 헤드레스트 없습니다.
이태리에서의 오펠 칼 같은 경우 뒷좌석 헤드레스트 2개, 3개중 선택할수 있구요.
동일 모델이라도 판매국에 따라 사양이 매우 다르다는거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과장 형제모델인 오펠 칼은 왜 뒤 헤드레스트가 3개인지 설명 가능하시나요??
이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덧글로 남겼을 뿐입니다.
그쪽과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 하고싶은 마음 추호도 없으니 이부분 이해 바랍니다.
오펠이랑 쉐비 컨셉 얘기 이런건 저도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혹시 제가 말씀드린 1인 오너드리븐의 증가추세를 반영했다는 얘기를 하고싶으신겁니까?
한국에서의 경차수요와
유럽 각 개별국가에서의 경차수요가 같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서로 다른 자동차시장이라는거 인지는 하고 계십니까?
판매국 실정법에 맞춰 차량 나가는게 문제가 있나요?
실정법이 다른 부분에서 오는 차이는 그 법의 문제지 판매사의 권한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기차 유럽형 북미형 사양 틀리다고 개같이 까던 사람들이 저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단언컨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제가 무슨 쉐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현기차에 대한 불만에 관한 농담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법이 *같은 국토부를 욕한적은 많아도요 ^^
@공무과장 아니면 저도 한번 이번 스파크에 대한 불만들 한번 써내려가 볼까요? 그러면 좀 만족하시겠습니까?
전모델 대비 핸들, 페달, 도어 등 차체 전체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진동
소음기준 통과했다고 과감히 빼버린 후드 인슐레이션
역시나 로드노이즈 기준치 통과 했다고 빼버린 후륜 휠커버
LT까지 직물시트, LTZ부터만 들어가는 동승석 선바이져 거울 같은 자잘한 편의사양 등등
스파크 자체에 대한 불만 매우 많습니다.
근데 그런거 어디가서 얘기 하지도 않고 할 일도 없습니다.
타사브랜드도 마찬가지고요.
왜냐고요?
그런거 백날 떠들어도 살사람은 삽니다.
판매량 보세요. 160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 되는 LTZ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차 탄다 해도 필요한거 요구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다 보니 그것에 맞춰 출시를 한거 아닐까요?
아파트에 주차된 실 차를 봤는데 앞 뒤 디자인도 좀 별로에요. 후방 헤드레스트 없는 건 어떻게든 옹호해줘선 안되죠.
저런거 보면 약오르는게, 분리형 헤드레스트도 아니고 그냥 시트위로 살짝 솟은 형태로 넣어만 줘도 되는데.
그거 얼마한다고 저렇게 해버리면 사제로 뭘 달기도 지랄이고. 에효.
쉐빠
가운데 좌석 헤드레스트는 왜 없는 걸까요?;;
너무하네 진짜
기가막혀서...
2015말리부 디젤 저렇게 빼놓고서도 70만원 쳐올린건 아시는지??
적어도 저렇게 다 빼가면서 동일 차종 연식만 바꿔서 가격 100만원 가까이 올리는건 현기도 저런짓 안했음
없어진게 있다면 추가되거나 더 좋아진것도 있을건데 말임다. 전 개인적으로 저런걸로 까지는 않거든요. 어떤게 추가되었는지 삭제되었는지 확인할 도리가 없어서 말이죠. ㅎㅎ
마녀사냥식 논리는 자제해 주시길..
말리부가 아니더라도 나을 허리디스크 였으니 나았겠죠.
더뉴모닝 밴말고 젤싼게 스마트 등급인데..
헤드레스트 두개도 모자라 분리식 헤드레스트 3개나 달려있음
참고로 수동기준 955만원짜리 차량이고 안전장비 다 풀인데 무릎에어백만 없는 모델임.
다만 뒷좌석은 휴먼파워윈도우..ㅋㅋㅋ
참고로 역시 경차인 레이중 승용모델중 젤싼 디럭스 모델도 뒷좌석 헤드레스트 분리형으로 세개임.
내가하면 로멘스
아무리 1인 운전자가 많다지만 저건 좀 심하긴 해요..
하위 트림 구별을 위한 비책?인지...(참고로 전 쉐빠~)
요즘 경차의 주 수요층이 출퇴근, 세컨카 개념의 1인 오너드리븐인데 거기에 맞춰 전작에 비해 실제로 1열은 굉장히 신경썼지만 2열은 오히려 더 비좁아 졌고 헤드룸 자체도 좁아졌습니다.
출시 컨셉 자체가 1~2인 운전자를 타겟으로 하고 나온 차인데
헤드레스트 없다고 안전사양인데 어떻게 빼냐고 거품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끔 보배보면
현기차 징징 쉐보레 징징 굉장히 많은데
한마디로 *같으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소비자가 가장 큰 힘을 낼수 있는건 불매입니다.
안사면 장땡입니다.
그런식의 논리면 쉐비 트랙스 사지말고 뷰익 앙코르 사면 되는거죠.
@마야블루 그 방법이 불매라는겁니다. 판매량에 웃고우는게 기업입니다. '나는 너희차가 이래서 싫다. 그래서 안살것이다.' 라는 방법보다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뭘보냐 그러게요. 차라리 2열 제거 하고 루프 없에고 컨버터블로 나왔으면 소원이 없었을 텐데요
같은 브랜드의 차량이라 하더라도 판매국에 따라 사양이 천차만별입니다.
말씀해 주신 오펠 칼로 예를 들어보자면
영국에서 팔리는 복스홀 비바같은 경우 뒷좌석 헤드레스트 없습니다.
이태리에서의 오펠 칼 같은 경우 뒷좌석 헤드레스트 2개, 3개중 선택할수 있구요.
동일 모델이라도 판매국에 따라 사양이 매우 다르다는거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컨셉이라면서요??
컨셉에 따라필요 없다면서요??
왜 같은 a세그먼트 차량인데 칼은 최하 2개인데 스팍은 왜 빼나요???
쉐보레가 하면 올바른거고 현기가 한거면 문제 있는건가????
현기 그런거로 깔때 당신 국가나 거기 마다 틀립니다하고 글이나 써봤나???
이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덧글로 남겼을 뿐입니다.
그쪽과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 하고싶은 마음 추호도 없으니 이부분 이해 바랍니다.
오펠이랑 쉐비 컨셉 얘기 이런건 저도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혹시 제가 말씀드린 1인 오너드리븐의 증가추세를 반영했다는 얘기를 하고싶으신겁니까?
한국에서의 경차수요와
유럽 각 개별국가에서의 경차수요가 같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서로 다른 자동차시장이라는거 인지는 하고 계십니까?
판매국 실정법에 맞춰 차량 나가는게 문제가 있나요?
실정법이 다른 부분에서 오는 차이는 그 법의 문제지 판매사의 권한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기차 유럽형 북미형 사양 틀리다고 개같이 까던 사람들이 저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단언컨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제가 무슨 쉐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현기차에 대한 불만에 관한 농담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법이 *같은 국토부를 욕한적은 많아도요 ^^
전모델 대비 핸들, 페달, 도어 등 차체 전체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진동
소음기준 통과했다고 과감히 빼버린 후드 인슐레이션
역시나 로드노이즈 기준치 통과 했다고 빼버린 후륜 휠커버
LT까지 직물시트, LTZ부터만 들어가는 동승석 선바이져 거울 같은 자잘한 편의사양 등등
스파크 자체에 대한 불만 매우 많습니다.
근데 그런거 어디가서 얘기 하지도 않고 할 일도 없습니다.
타사브랜드도 마찬가지고요.
왜냐고요?
그런거 백날 떠들어도 살사람은 삽니다.
판매량 보세요. 160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 되는 LTZ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차 탄다 해도 필요한거 요구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다 보니 그것에 맞춰 출시를 한거 아닐까요?
저런거 보면 약오르는게, 분리형 헤드레스트도 아니고 그냥 시트위로 살짝 솟은 형태로 넣어만 줘도 되는데.
그거 얼마한다고 저렇게 해버리면 사제로 뭘 달기도 지랄이고. 에효.
안전하고 직결되는 부분인데... 아무생각 없네요... 와....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까일건 까야 된다 생각 합니다. 연식 변경후 달고 나오며 가격 올리는 꼼수까지 추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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