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동생입니다
여수 선원동 살인사건
5월7일 남편한테 흉기에 7차례 찔려 수혈하면서
헬기로 광주 전남대학병원 이송됐습니다
응급수술 3차례 후 5월12일 오전4시49분 고인이되셨습니다
살인사건인데 지역 언론조차 보도가 안됐습니다
꽃다운 나이 41살 조카3명 두고 떠난 저희 누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남편쪽 가족들은 저희 누나 두 번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친권 상속 포기 안하려고 합니다..
언론 공론화 좀 부탁드립니다
편지 11살 아이가 쓴편지..
기자님들 kbg1461@naver.com
연락주세요
사건 현장 병원사진 진술서 내용 삭제했습니다
보배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편 진술서 추가 사진-
상담소 진술내용 남편 카톡 대화 내용 올립니다
바람난 사람이 상담소까지 가서 상담받나요??
제발 사형제 좀 현실화하자..
석열아 동훈아 내가 하나만 부탁하자.
사형제 집행하고 엄벌체계 좀 확립하면 니네가 뭔짓을 해도 응원할게
인간이 아니고 악마 처는 잔인하게 칼로난도질하고 살고싶은 욕심이 가득한가봅니다 인간이이기을 포기한 사람이기에 선처란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애기들 마음의 상처가 걱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빡쳐도 절대 누군가를 살해할수는 없던데...
진짜 살인하는 사람들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 미친 사이코죠.
11살 아이의 편지를 보니 딸키우고있는 입장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반성도하지않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이렇게 치밀어 오르는데 아이들이나
친정 식구들은 오죽 답답할까
싶네요
제대로된 처벌이 꼭 내려지길바랍니다
지 애들 셋이나 낳고 같이 산 사람을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도 안하는 짐승같은 놈이네요.
죄값 제대로 받길 원합니다.
이른 나이에 비명에 간 피해자가 너무 불쌍합니다.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도록 해야하는데...
보배에 힘있는 성님들 저거 어찌 조질 방법 없을까요... 불쌍한 애들ㅜㅠ
https://hidori.kr/2192?category=1287829
건강하세요!
꼭 방송국에 제보해서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보배드림에서는 법률적으로 해결해 줄수가 없어요.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각 방송국에 제보하시고, 지역 국회의원 찾아가서
힘을 보태주시라고, 이야기 해보시고,
주변에 많이 언론에 알려야 도움을 줄수 있어요.
유능하고, 파워있는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하셔서,
꼭 이기시길 빌께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살인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침 새벽부터 준비하고 순천지법 갔더만 피의자 심문 5분하고 다음 기일로 넘겨 버렸네요
살인자 가족들도 꼴보기 싫은데 그래도 살인자가 아들이라고 보고 싶은 모양이네요
편지로만 반성문 쓴다는게 과연 진정성이 있을끼 싶네요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는지......
빨리 선고하여 인보이도록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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