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액수 크기에 비례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미국 화폐중 가장 높은 $100달러 지폐에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새겨져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에이브라함 링컨 과 조지 위싱턴인데 각각 지폐에는 $5달러와 $1달러, 동전에는 1센트와 25센트에 새겨져 있습니다.
보통 제작 당시 서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에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들을 새긴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개편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화폐에 새겨진 위인들중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빼고는 나머지는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이순신 장군은 지폐에도 모셨으면 좋겠고 별로 공감 안가는 인물들 빼고 안중근장군, 광개토대왕 을 모셨으면 좋겠고 파격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넣는것도 신사임당보다는 100배 나을듯
근현대사 인물이 아직 반영이 될수없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은 공과를 결정지을수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단순 쪽발이 많이 죽였다고 되는거면 안중근의사는 1킬만 딴거고 탑티어 죽인걸로하면 유관순을 비롯한 열사들은 못들어 갑니다.
그리고 성리학을 개무시하시는데 500년 태평성대 조선시대 건국이념 근간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인물평가하면서 누가 들어가는게 옳다느니 하는게 줫나 웃기네요.
김훈 작가가 쓴 하얼빈 어제 집에왔음! 작가의말로는 안중근 공판기록때 직업 에 “포수,무직” 이라쓰고 하얼빈 의거 조력자 한분은 담배장사 라고썼다함 거기서부터 인간 안중근(청년 안중근)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함! 빠른시일내에 정독하겠음! 첫장이 이토가 순종아들 이은 을 일본으로 델꼬가서(볼모) 왜왕 만나는 자리였는데 을사늑약(책에서는 을사조약 이라표현 아마도 이토-왜놈들- 입장에서 표현한듯) 에서 강제가아닌 문서로 조약을 끌어낸 부분을 내심 맘에들어함! 을사오적(도장을-황제옥쇄-가져와서 찍은 을사오적 이나 일본에 동조한 많은 이씨 왕족들)등 조약(늑약) 에협조한놈들을 어딘가 기대어(직위나권력) 호위호식 하던 사람들은 그 기대돈 상대가 위태로우면 또다른 기생처를 찾기마련이라는 (표현은 다르나 뜻은 이런뜻이었음) 이토의 독백이 가슴속 저리게 하더만요! 문성근배우가 강력추천! 몇일전 또 황현필 이 강력추천했는데 !
성균관대학교 학부모를 왜.........
일제시대 검사들의 권력이 청산되지 못한채 80 년
이승만이 일제 청산만 제대로 했어도
알다시피 쪽바리 때문에 못하는거죠
우리나라는 친일파가 졸라 많아서 안됨
조폐공사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임...
쨌든 왜놈들이랑 우리나라 지폐는 상관없음... 저 화폐의 경우는..
세종대왕은 이해한다 나머지 지페세끼들은 다
바꿔야함
실체를 안다면 기가 찰 거임
넣을 인물이 넘치는데 신사임당였다니 참
눈치 보느라 오픈 못하고있죠. 1/100 맞습니다
지금도 치솟는 물가에 기름 붓자는건가요?
이상하다
만원으로 해도 부족한 위인 아닌가
이상해
화폐에 당연히 안중근 김구 선생님 얼굴이 들어 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국짐도 친일 당인거 처럼
28원 이승만
18원 박정희
이씨들의 농간이나 입김이 들어갔을듯....
이순신장군
이이
이황
세종대왕(이성계)
신사임당(이이모친)
올바르게 새로 해야한다고봄
세종대왕 10만원
이순신장군 5만원
김구외 독립투사들을 한꺼번에 1만원
(안중근.윤봉길.류관순 의사.열사 등)
그외는 투표를 통해 국난을 극복해낸 인물이거나 우리나라를 대표할수있는 위인들...
탑이 왠말이고 보리.쌀(?)이 뭔지
학은?서원은?
아줌마가 그린 그림을 떡하니....
차라리 김홍도나 윤선도 그림을 넣던지
이황은 말년에 뇌물로관직에서 파면 됐는데...
아버지가 이방원이고....
그럼 이씨 아닌가?
설마 세씨라고 우기는건 아떼고...비실버라도
(이성계손자)라 하시면 될것을 달랑(이성계) 라고만 적으셨잖아요 ㅎ
반면 신사임당은 이이모친이라고 디테일 작성ㅋ
그냥 헷갈렸다 인정하시면 될것을 뜬금포 할아버지라고 연결지으며 억지강수 두시네요 ㅋ
유치원 아니고서야 세종=이성계가 같은 인물이아닌걸 다알고 있을거며 글쓴이가 세종은 이성계 후손이니 이성계 거론해 이씨를 말하고 싶은거구나 이해가 되거늘 이해력 딸리는거 티내면서 글자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남탓은..
미국 화폐중 가장 높은 $100달러 지폐에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새겨져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에이브라함 링컨 과 조지 위싱턴인데 각각 지폐에는 $5달러와 $1달러, 동전에는 1센트와 25센트에 새겨져 있습니다.
보통 제작 당시 서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에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들을 새긴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개편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화폐에 새겨진 위인들중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빼고는 나머지는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이순신 장군은 지폐에도 모셨으면 좋겠고 별로 공감 안가는 인물들 빼고 안중근장군, 광개토대왕 을 모셨으면 좋겠고 파격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넣는것도 신사임당보다는 100배 나을듯
그덕분에 그 뒤로 여자 쿼드러플이 수두룩 나와서 눈이 호강하긴 한다만
한국 역사가 반만년이라며 인물이 그리 없나 ㅋㅋㅋ
그리고 독립운동은 공과를 결정지을수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단순 쪽발이 많이 죽였다고 되는거면 안중근의사는 1킬만 딴거고 탑티어 죽인걸로하면 유관순을 비롯한 열사들은 못들어 갑니다.
그리고 성리학을 개무시하시는데 500년 태평성대 조선시대 건국이념 근간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인물평가하면서 누가 들어가는게 옳다느니 하는게 줫나 웃기네요.
하루빨리 반민특위 부활해서
토왜족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놈들 창고사이즈 줄이라고 10만원권 만드나요?
반민족행위자의 처벌과 재산환수는 꼭 한번은 해야할 역사적 과제이며 그것 없이는 혼란과 분란을 안고 매국노와 밀정, 반역자를 현충원에서 묻고 숭배하며 살아가야 하는 모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갑다 싶은.
5만원권 이순신 1만원권 안중근
5천원권 이관순
얼척없슴.하루빨리 바꿔야 하는데
그러나, 대동여지도 목판에 독도가 빠져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도안을 교체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어났었다.
단군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 광개토태왕이나 을지문덕 장군, 고려시대 강감찬 장군, 조선시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현대는 김구, 김원봉, 홍범도, 안중근, 윤봉길 등...
얼마나 뛰어나신 위인들이 많은데...
몇 안되는 대왕 칭호를 가지고 계신분
김원봉은 빨갱이새끼가 되어서 한국전쟁 당시 우리 국민 국군장병분들에게 총질 해댄놈이라 위인은 될수없습니다.
그래서 니는 김구넣는데 반대냐 대답해봐
별걸 다 오버하네
정치인들임...ㅎ
그리고 세뱃돈도 할증된다니까요?
5만원짜리 나오고나서 바로 초등 위로는 바로 5마넌으로 늘었죠?
10마넌짜리 나오면 10마넌 한장 주는게 되야함..
안대~~~
그냥 신사임당 대신 안중근으로 인물만 바뀌는걸로...
참 잣같은 경우였죠.
오만원 이순신
만원 안중근
오천원 광개토대왕
천원 유관순
오백원 독도
백원 무궁화
십원 팔만대장경
아는사람죄다 끌어서 동의 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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