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난폭운전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내용이 어이없게도
1)하이패스진입구간에서 급제동했다는 것과
2)하이패스 진입후 몇백 m 진행 후 있던 과속카메라 앞에서 급제동했다는 이유로
3)그리고 진행하다가 급제동 한번 더 했다고
난폭운전신고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1)은 50km정도로 통과했습니다
2)은 60km 속도제한 카메라이기에 시속 60km까지만 제동했구요
3)은 하이패스 통과할때부터 똥침 놓던 놈이 추월하지않고 계속 똥침을 계속 놓으면서 클락션을 계속 울려대니까 문제가 있나? 아니면 대체 어쩌라는거야?라는 마음으로 속도를 줄였던 겁니다
상대방 운전자가 클락션 소리는 제거후 동영상을 올려서 신고를 한 모양인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상대방 녹화분의 제차와의 거리를 두고 역으로 난폭운전 신고가 될까요?
안그럼 어떻게 신고를 했을까요?
안그럼 어떻게 신고를 했을까요?
이런건 경찰여러명에서 판독하고 결정하는문제라
답이없는듯..
급제동을 3번 했으면 난폭운전 맞는것 같은데
이건 영상보기전엔 뭐라 말을 못하겠네
제가 이 글을 쓴 아유는 무조건 편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신고를 당한 겨우에 억울한 상황인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윗댓글 중에 무능하다는 글이 있는데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능하지 않고 잘대처할지 알고자 하는게 제가 이글을 올린 정확한 이유입니다
똥꼬충등장해서 거기에 맞 대응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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