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갓습니다....엑스지 2대랑 아방이 1대
저는 하얀색 엑스지.. ㅎㅎ 그냥 놀러 와봤는데 간만에 모이는거보니 좋더군요
여러대 한번에 올때 그 휘향 찬란한 불빛들 ㅎㅎ
18살...즉 12년전부터 드래그 장을 방문한 저는
초창기 엔에이 엑센트들이 점령할때 그당시 가뭄에 콩나듯..뻥 터보들이 등장햇죠;;;
200마력 초반인데도 다 이겨뿌고 ^^ 왜 뻥 터보냐면..데이타가없어서 간혹 터지는 차들이 있었네요
그때 당시 MR2 MRS요런차들이 좀 빨랏고 엑센트에 2.0올린차오면 그차가 대장이였네요 ^^
그러다 티뷰롱에 터보 오면 다 지지 ^^
그냥 간만에 보니 좋아서 적어봤습니당~
여친운전 시켰는데 100키로 달리 뿌네요 차없다고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아이디가 낯이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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