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특별한 성향없이 자신의 상식으로 정치권을
바라보며 빨간쪽 파란쪽을 자유롭게 지지한다.
이들을 우리는 중도라고 부른다.
2번. 자신의 이익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따라 자신의 색깔이 정확이 있으며
왠만하면 반대색깔로 가지 않는다.
2번의 경우는 자신이 지지하는쪽의
장단점을 잘 파학하고 있으며
자신이 지지하는쪽에 투표하지만
때론 자기쪽의 잘못된점또한 지적하면서
반대성향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할수 있다.
여기까지는 지극히 정상으로 분류한다.
3번. 자신의 색깔이 너무나 확고하고
반대쪽을 적으로 보며
반대쪽에 가느니 죽음을 택할정도의
혐오를보인다.
이들은 정치이야기에 기본적으로
분노에 차있고 목소리 부터 높아지며
반대쪽과 이야기는 커녕 들으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
또 자신의 쪽은 어떠한 잘못을해도
인정하지 못하며 반대쪽의 잘못이 더욱더 크다고 생각한다.
3번 파랑과 3번 빨강이 만나면 칼한자루 옆에있으면 죽일기세로 으르렁된다.
그러나 실제로 정치인 또는 정치발언 메신저
등에게 가장 이용당하는 부류라고 보면 된다..
본인이 3번인지 평가할수 있는 문항
0가 많을수록 3번에 가까움
1.절대로 반대를 지지할 생각이 없다.
2.정치이야기 하면서 큰소리로 싸워봤다.
3.아무리 내쪽이 잘못되도 반대보다는 낮다.
4.자기색깔정치유튜버또는 뉴스를 구독한다.
5.정치집회에 나가봤다.
6.반대편 성향인 사람과는 밥도먹기 싫다.
7.아주친한지인 또는 친척이 후보로 나와도
색깔을 보고 지지한다.
8.학창시절 원수같은 놈이 후보로 나와도
내가 지지하는 색깔이면 투표해줄까 고민한다.
9.내가 열심히 지지하면 나라가 좀더 좋게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10.내 정치성향은 절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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