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한놈이 결혼 합니다...반 억울?하게요
친구놈도 별로 볼꺼 없습니다 그저 적당히 집안에 돈이 잇지만 만은건 아니지만요;;;
친구 키 170도 안되고 너무 말랏습니다...못생겻습니다...매력이 없지요..그래서 모태 쏠로 였는데
날씬한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냥 날씬만 합니다 나올때 들어가고 ....알죠? 없어요 ㅅㄱ 가
암튼...이여자는 받을줄만 압니다... 아 줄주 도 압니다 지몸만...
제가 알기론 이번년도에만 남자 3~4명은 족히 갈아치워?습니다....아니 차였을수도
돈내본것도 없어요...생긴것도 그냥저냥입니다
그냥 몸주고 대가를 바라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초반엔 남자들이 주니깐 좋던데 남자들도 지도 딴것도 받고싶을터인데
지돈은 절대 안씁니다...일도 안해요 아니 못해요 하다가 몇일끝 또 끝..
암튼 이런여자가 (여자도 제가 좀암) 제친구를 만낫는데 여차저차 사귀게 됫는데
여차저차 임신해서 결혼합니다
친구말로...
내가 어디서 여자를 만나겟노 이애가 마지막일꺼 같다 이람서 결혼합니다 ...만난지 반년도 안됬는데말이죠...
그냥 축하 해주려구요...그날 사회봅니다...
남편보고 신혼첫날밤 파이팅을 위해 제수씨에게 파이팅 속옷 선물했냐고 물은 뒤
안해줬다면 남편에게 구두한쪽을 벗어서 손에 들고 하객들 사이를 돌면서
파이팅 속옷을 살 돈을 모금해오도록 한다음 사회자분이 모은돈을 받아서
식이 끝나면 챙겨드리겠습니다 하고 사회자가 먹는거임..ㅋㅋ
사회자 따로 돈 챙겨줄필요도 없고 괜찮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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