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부자집 아들새끼가 옆집 딸내미 목욕장면을 도촬을했어.
알고보니 그 부자집 아들새끼는 옆집뿐만 아니라 앞집,뒷집까지 닥치는대로 그짓을 했다네..
앞집,뒷집가족들모두 울분을 토하며 난리가 났어.
이웃부자집주인도 양심이 있는지 자기아들새끼를 졸라 뚜드려 패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위를 살펴보고있어.
그런데 옆집 딸내미 애비사람새끼는 도촬증거가 버젓이 있는데도 도촬은 거짓말이고 허위라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고 있어.
또는 도촬을 했더라도 선의로 했을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떠들고있고..
오빠라는 새끼는 속도없이 그 부자집에 놀러가며 상황을 묻는 마을사람들에게 '도촬 정황을 파악해봤는데 악의가 없다'고 횡설수설하고....계속 물어보는 마을사람들의 질문에 화를 내며 부자집 담을타고 넘어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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