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버릇없는 공도무법자 배달 고딩2명을 머라하고 떄린적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70%이상은 저랑 고딩이나 같다니 폭력은 안되니 머머머머머 이러더군요
그외 반응은 잘햇다 맞아야한다 왜 잘못인지 모른다 후련하다 이런건데요
솔직히 여러분들도 운전하다 혹은 걸어가다 버릇없는 중고딩보면 저놈들이!!
이런 맘 다가져보시잔습니까
저도 그냥 지나갈일이 만지만
너무 화가나고 버릇없이 굴면
좀 떄리면 어떻습니까...
누가 그렇게 해서 고쳐진다면
빗대어 말해 학교 불량배였던 학색을 선생이 떄리고 말하고 해서 바르게 되고 다신 안하거나 한번더 생각을 하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외에 다른사람들에겐 피해를 안입히 겟죠...
머 강도 들어오면 강도가 찌르거나 떄리기전에 공격하면 안됩니까? 내가 죽겟는데 먼저 떄리고 햇다고 해서
강도가머 착하나요
인권 우둔하지마세요 버릇없는 중고딩은 (물론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인권을 중요시 할게 아니라 사람을 만들어야합니다
어리다해서 사람못때리나요 못죽이나요 못훔치나요
아니거든요 그걸 방치한 어른들도 잘못입니다
옛날옛적엔 어른들이 오며가며 나무라고 하지마라하고 꾸지람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 이러면 안되구나 하고 생각한 사람들이 만겟죠
근대 요즘은머 그냥 내비두고
인권인권 이라면서 그래도 떄리면 되나 이런말만 하는데 말이 안통하는애들은 또다른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
말로 말곤 머있겟습니까...
오늘도 피시방서 계속 욕하며 시끄럽게 겜하던 고딩...헤드셋벗기고 머라했습니다
여기가 피시방이지 욕방이냐면서
그러고 나니 조용하게 게임합니다 (폭력행사는 안하고 그냥 훈계했습니다)
요즘 욕하며 시끄럽게 겜하는애들 만치만 니한테만 머라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너 너무 시끄럽고 욕을 만이 한다
옆에 니보다 나이만은 사람들이 더 조용히 게임한다 돈주고 온겜방에서 소음 떄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기분 나쁘다 라고 말햇습니다
가끔은 생각하는거보단 행동으로 실천할줄도 알아야합니다.....
계속 쉬쉬 하다간 정말 우리나라 학생들 삐뚤어집니다.....
다들 옛날이 좋앗지요...선생님께 매맞고 더 열심히...더 잘보이려 햇던 순간을...(간혹 더 삐뚤어지기도 하지만 ^^)
그래도 좀 착해 보이는애들이 호기심에 담배피거나 오토바이 타는애들은
제선에서 해결되기에 시간과 환경적 요건이 되면 야단은 치죠 좋게
나도 그랫지만 너무 심하게 한다 등등....에혀.... 어른들이 고쳐야하는데
어른들은 쉬쉬하고 또 그렇게 하면 똑같은 놈이라니...머라만 하고
저도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 정좌에 교복입고 3명이서 담배피는것들 혼내준적 있어요..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자마자 한명만 후드려 패니까 쥐죽은듯이 있던데..
그냥 가서 좀 약하거나 혹은 쎼보이는 애한명 말없이 떄리고 (대략 5초간)
그러고 욕치거나 머라하면 잘알아 듣습니다...보복? 그나이땐 그런거 까지 깊게 잘생각안하고... 다시는 가지말자 가 앞서지요^^ 잘햇습니다
그냥 도덕을 가르치는건 누구가 솔선 수법할수있지요....실천이 조금 힘들뿐입니다
막판 머라하고 여친만나서 밥무러 가야겟네욤^^
이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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