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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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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Rajaz 23.06.26 10:52 답글 신고
    후레자식
    답글 0
  • 레벨 중장 파워전차 23.06.26 10:54 답글 신고
    ㅠㅠ 이넘의 자식이 뭔지 ~~~~~~
    답글 0
  • 레벨 중사 3 밴쿠버오렌지 23.06.26 11:38 답글 신고
    정말 답답한 경우네요..
    저는 딸년이 힘들만큼 뒷바라지 해줬다고 했는데..
    공부는 항상 꼴등인데..포기하진 않고..계속 뒤바라지..
    그런데 나중에 남자친구란 놈을 데리고 왔는데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어떻게 해줄 수 있냐고 하네요.."
    정말 기가막히고..정나미 떨어져서 딸년을 보고 싶지도 않네요..
    힘들게 사는거 다 알텐데..
    지가 능력을 키워 잘모신다는 소릴 듣기 원했는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답글 0
  • 레벨 대령 3 Rajaz 23.06.26 10:52 답글 신고
    후레자식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올웨이스 23.06.26 16:53 답글 신고
    아들 성공은 시켰으나 사람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 걸로 키우셨네요;;
  • 레벨 중장 파워전차 23.06.26 10:54 답글 신고
    ㅠㅠ 이넘의 자식이 뭔지 ~~~~~~
  • 레벨 원사 3 무사고70일하고뜨자 23.06.26 10:56 답글 신고
    뭔가 해피엔딩인가
  • 레벨 대위 3 촌에별반찬없다 23.06.26 10:58 답글 신고
    나쁜놈일쎄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3.06.26 11:08 답글 신고
    니 돈으로 결혼할 능력 안되면 하지마

    라고 전 자식들에게 말합니다. 어릴 때 부터

    내 재산 한푼도 안 남기고 다 쓰고 죽을테니 꿈도 꾸지 말라고 했네요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06.26 11:32 답글 신고
    저 어머님은 가슴앓이가 평생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 레벨 소위 2 당신의일일구 23.06.26 11:33 답글 신고
    안탑갑고. 씁슬하네요..
  • 레벨 하사 2 닐리리맘보 23.06.26 11:36 답글 신고
    개시키를 키웠네
  • 레벨 중사 3 밴쿠버오렌지 23.06.26 11:38 답글 신고
    정말 답답한 경우네요..
    저는 딸년이 힘들만큼 뒷바라지 해줬다고 했는데..
    공부는 항상 꼴등인데..포기하진 않고..계속 뒤바라지..
    그런데 나중에 남자친구란 놈을 데리고 왔는데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어떻게 해줄 수 있냐고 하네요.."
    정말 기가막히고..정나미 떨어져서 딸년을 보고 싶지도 않네요..
    힘들게 사는거 다 알텐데..
    지가 능력을 키워 잘모신다는 소릴 듣기 원했는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 레벨 간호사 파페포포포비 23.06.26 11:38 답글 신고
    지금이라도 어머니 본인만 위해 사세요
  • 레벨 대령 1 8년눈팅 23.06.26 11:40 답글 신고
    진짜 개 씨부랄 새끼네
  • 레벨 원사 3 어느새 23.06.26 11:47 답글 신고
    이래서 무조건 공부 잘 하는게 좋은거 아님. 인성이 되야지.
  • 레벨 중령 1 크고빠른차 23.06.26 11:48 답글 신고
    효자는 아닌걸로..
  • 레벨 대위 3 카라샤르 23.06.26 11:49 답글 신고
    자식은 나처럼 안 살았으면 좋겠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게 잘못된 사고방식이고 모든 문제의 시작인 거에요
    나는 내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에서 내 능력껏 열심히
    살아온 결과가 지금의 삶인데 그걸 왜 부정하는지
    1등 말고는 공부 열심히 안한 거고 부자 말고는
    게으르게 살아온 거란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 레벨 소령 3 갓투레 23.06.26 11:50 답글 신고
    부모가 잘 못 키운거
    글 보니깐 이혼하고 경리하면서 해줄거 다 해주니 자식들이 저딴소리 하는거지
    난 내 새끼들 대학까지(의대포함) 다 지원해줄수 있지만 "20살 넘으면 성인이고 (부양 의무 없고) 니들이 원하는걸 하려면 니네 스스로 뭔가를 찾아라. 그래도 힘들면 도와준다" 고 평소에 이야기하죠
  • 레벨 원사 3 gamaro 23.06.26 11:53 답글 신고
    어려서 부터 성인될때까지만 지원하고 그 이후론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는 식으로 선을 그으셔야합니다
  • 레벨 이등병 왜부를는데 23.06.26 11:54 답글 신고
    인성,심성타고났던지 아님 양육과교육(훈육)에문제또는오류(?)가있었네요 과고,외고,특목고....에 스카이라
    부모의대리만족으로 끝내심이 좋을듯합니다 자녀가아닌그냥 자식으로여기까지만 하고 이젠쓴이을위해 사세요 찐짜"8년눈팅"님시원합니다
  • 레벨 중장 화물차정속충OUT 23.06.26 11:56 답글 신고
    헛놈 키웠네요 ㅠ
  • 레벨 병장 공장장이이공장장이냐 23.06.26 12:08 답글 신고
    2찍 했을듯
  • 레벨 원사 3 먹고죽은귀신 23.06.26 12:10 답글 신고
    다 잘해주려 하지 마세요.
    아들이 말은 저렇게 해도
    지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지가 알아서 결혼 하겠죠
    어머니 마음에 비수를 하나 꼽기는 했지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어머니 최선을 다 하셨잖아요.
    이제 자기들 인생은 자기들이 살아가는거죠
    훌륭히 키웠는데
    더이상 감싸안고 있으면 더 나빠져요.
    이제 보내주세요.
    따님도 졸업하면 내보내시구요.
    금지옥엽 키운 자식을 보내기 아쉽고 아깝고 두렵겠더라도
    어머님 그늘에서 자식이 더 못클수 있어요.
    더 넓은 세상에서 훨훨 날아야 더 클수 있어요.
    어머님 힘내세요.
  • 레벨 준장 246 23.06.26 12:22 답글 신고
    대부분 딸은 좀 덜하고, 아들 ㅅㅋ들이 거의 다 저럼;
    어디까지나 확률과 통계임.
    안그런 집도 있.. 많길 바람
  • 레벨 대위 2 사과나무가지 23.06.26 12:31 답글 신고
    자식 헛키웠네.
    뻔히 보면 집안 사정 다 알겠구만.
    나는 결혼할때 집에서 한푼도 안받았는데 받을 생각도 없었고.
    내 자식들 한테도 한푼도 안줄 생각.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6.26 12:46 답글 신고
    엄마더러 뭘 더 내놓으라고 묻냐 묻긴
    호로자슥 같으니
  • 레벨 대령 3 spy7 23.06.26 12:46 답글 신고
    결핍이 있어야 세상 맘대로 안되는구나 하면서 철도 들지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자식 효도하는거 못봤음..
  • 레벨 하사 2 쿠쿠나1 23.06.26 13:25 답글 신고
    전형적인 이성적인 남자와 감성적인 여자의 대화임..

    남자는 이성적인 이야기만 한거고 여자는 그부분에서 감성적인 부분만 받아 들임.

    결혼이야기는 부모가 먼저 꺼내지 않는이상 자식들이 잘 안함, 중간내용이 아마도 어머니가 자식한테 너는 결혼안하냐 라고 묻는거였을거임


    남자는 어머니가 상처받지 않게 "지금까지 키워준것만도 감사하고 보태줄돈도 없는것도 안다" 라고 했음 그리고 어머니가 돈이 없다고 하자 남자는 이성적으로 무리해서 결혼하느니 지금이 행복하다 라는 생각으로 "그럼 결혼못하죠" 라고 한것임.

    이미 자녀는 집안이 힘든것을 알기에 현재 결혼풍조상 결혼하긴 힘들걸 대략적으로 결심하고 어머니에게 말씀드린거고 어머니는 또 자격지심오진거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님

    이런 류의 상황이 스님 강연같은데 가면 엄청 많음.. 결론은? 다 컷으면 놓아주라는거임.. 결혼을 하던말던 놓아주고 본인의 인생을 살아라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3.06.26 13:34 답글 신고
    언제까지 품안에 자식도 아닌데 늘 애 취급하고 해달라는 거 다 해주니까 저러는 거죠

    자립심을 키워주고 주체가 되게 해줘야지

    결혼하고도 품고 있는 부모가 많으니 ㅁㅊ(경제적지원)

    어떤 부모는 직장다니는 자녀 통장관리 해주는 부모도 있었음 ㅁㅊ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3.06.26 13:44 답글 신고
    이렇게 힘들게 키워 줬으니
    자식노릇 잘하겠지?
    뭘 바라면 서운한거임...
    난 내 할일다했다 니들알아살아라
    하고 부모들도 배짱있게 살아야됨

    아님 평생동안
    이렇게 살아야지 그럼안된다
    간섭하고 기대하고 살면되는거고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3.06.26 13:51 답글 신고
    힘들게 키우면서 공부만 가르치시고 인성은 전혀 안 가르치셨군요.
  • 레벨 소장 불구의2G개색히 23.06.26 13:52 답글 신고
    후레새끼!
    더 악질인 것은 어머니의 상황을 알면서
    저지랄한다는 거
    인연끊고 새끼없다고 생각하고 버리면 됩니다
    개자식이네
  • 레벨 소장 올드맨파 23.06.26 14:39 답글 신고
    이건.. 사실 믿기 어려운게.. 저런 환경에서 어렵게 키운 자식은 제대로 인생을 살았다면 저런말 안 함.
  • 레벨 소위 2 선녀와박앗꾼 23.06.26 15:34 답글 신고
    호로새끼를 키웠네요
  • 레벨 중사 1 꽝맨 23.06.26 15:53 답글 신고
    저도 혼자 딸 둘을 키우고 살고 있네요~ 정말 애들 성인만 되면 본인삶은 본인이 책임지고 살게하고 싶네요~ 아직 미래에 대한 고민도 목표도 없이 사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에효~ 글 읽으면서 울컥하네요~ 저도 애들한테 효도받거나 머 할 생각도 없지만... 고생 고생해서 뒷바라지 한 건 생각도 못하고... 지 혼자 큰줄 아네요 에효~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3.06.27 18:33 답글 신고
    오냐오냐 키운자식
    호로자식 된다는 옛말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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