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알면 10을 깨우친다..정말 실감나는 말입니다..
밑에 명문대나오고 하여 업무를 정말 잘할 줄 알았음..
그런데 바로 깨달음..도저히 안되겠다 키워서 일하기엔 고통이 너무 심하겠단..
다른부서로 보내고 지방대 나온 새로운 사람은 좌충우돌 하면서..
부딪혀보고 업무집중도가 놀라움..
우리 업무가 10년은 해야 되는 좀 난도가 있는데 이친구 3년만에 이룩함..
정말 열심히 하고 머리 회전도 빠르고 좌충우돌하면서도 나중엔 정리된 모습으로 돌아오고..
최고의 인재..
회사에서 다들 좋아함
전공은 모르지만
일은 하나 알려주면 열을 하고
밥도 빨리 먹어서 효율적인 인재
개탐난다 진짜...!!
문제는 빨리 배우는데 빨리 질림
그리고 나의 상사들에게서 나의 미래를 보고 답이 없으면 추노
그 직원 3년 못넘긴다에 손모가지를 움직여봅니다~
3년 이상해본 일이 없네..
알면 익숙해지면 재미 없음 ㅋ
귀여워해주라 쭈욱~~~♡
적당히 하소 마
질투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
밑에 명문대나오고 하여 업무를 정말 잘할 줄 알았음..
그런데 바로 깨달음..도저히 안되겠다 키워서 일하기엔 고통이 너무 심하겠단..
다른부서로 보내고 지방대 나온 새로운 사람은 좌충우돌 하면서..
부딪혀보고 업무집중도가 놀라움..
우리 업무가 10년은 해야 되는 좀 난도가 있는데 이친구 3년만에 이룩함..
정말 열심히 하고 머리 회전도 빠르고 좌충우돌하면서도 나중엔 정리된 모습으로 돌아오고..
최고의 인재..
회사에서 다들 좋아함
일반화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같은 케이스로 두번을 경험해보니까 공무머리하고 일머리는 다르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학벌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느낌.
지방대 애들은 안타깝지만 무지 답답함.
~
어지간한 사람 능가할꺼 같은데요?
그간 방법을 모르고 길을 못찾아서 그렇지 의지만큼 능력치 만큼은 남못지 않은거 같은데요? ㅎ
우리 10개월 다닌 신입은요
설명햇는데 못알아듣고 딴짓하고
시킨일보다 지가 생각한게 우선이고
알려줬는데 들은적없다고 구라치고
1.2.3도 모르는데 8알려달라고 하고
하... 이걸 어쩌지...
특 A급 인재의 자질이보인ㅇ
생각이 없고 고심을 하지 않으면 날카로운 질문이 나올 수 없음
잘 키우세요
우리회사에 있는 새끼는 백날 말해도 못알아 먹는데.. 에휴
훌륭한 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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