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미국으로 오게 되어서 정신없이 살다보니...못들어왔었는데 어메이징한 사건이 발생했네요 역시 보배 형 누남 동생님들 무섭네요 허허 혹시 사기꾼도 처리해 주시나요? 지금 재판중인데 말이죠 허허 제가 이기는 것 믿어 의심치 않지만 끝까지 조심해야겠지요 허허 저도 힘을 보태고 싶지만 모나먼 이국 땅이라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어제 파파 할아버지가 문콕해서 도장면이 살짝 파여져 너가서 ㅠㅠ 쓰라린 맘을 잡고 붓칠했는대...티가 좀 나네요 ..덧칠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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