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자랑인데요...사진속 여자가 제애인이며 나둥에 제 여자가 될사람인데요..
정말 생긴거와 다르게 엄청 착하네요... 3남매중 첫째...돈아까운줄알고...남자돈 안바라고...
제가 머머 나갈꺼 다나가고 한달에 20정도 남습니다(용돈) 이걸로 버티는데
사실상 유명 까페 이런데는 아직못가봤고요(쿠폰 이런거로 3번가량 가봄)
아직 패밀리 레스토랑도 못가봤는데...
아무 불평 없습니다... 오히려 가자니 거긴 비싸다며 딴곳을 권유하네요...
남자로서 기본적인 매너와 자존심이 있찌만....그부분을 건드리지안고 저를 도와?주네요 ㅠㅠ
일단 저정도 외모에 키에 몸매에 (167-48 진짜임당) 담배도 안피는...여자 만나면요...
일반 다른여자들이 남자돈 뜯거나 궁시렁궁시렁 거릴때...
저는 그냥 막 지릅니다..
얻어무로 왓나...돈없나 돈없이 왜나오냐 이해가 안된다
남자한테 구걸하나
내가 니한테 왜 내돈을 다쓰냐 반반 내자 이럽니다...
이랬을때 미안.. ㅠㅠ 이러면서 좋은분위기로 이해 하고 더치페이하고 이러는 여자 누나 동생들은 아직도 좀잇습니다
오히려 좋게 유지가 되죠
그외 남자가 쪼잔하게 이런식의 여자들은 일단 그자리에서 제지분의 돈만 지불하고 나오고 그냥 빠빠이 입니다
그러면서 한마디...(보슬,보통 외모 몸매들에게)
내애인정도 생겼으면 눈이라도 호강햇다치고 돈을쓰겟는데 넌 그정도는 아니야...니정도는 길가에 썌리 발릿다며
말하고 걍 나옵니다 ㅎㅎㅎ 얼마나 속이 후련한데요...
좀더 악질녀들은...내가 돈으로서 해결하면 넌 몸으로 때우냐 이렇게 까지 해봣네요...
암튼 다들 여자 조심하고요...진짜 잘찾아보면 이쁘고 착한애 간간이 있어요..
굳이 아주 이쁜외모가 아니라도...여러분들돈 아까운줄 아는 여자라면 오래만나보세요
남자는 여자가 좋아야 힘이 생깁니다 모든부분에서....
그래서 현명한 아내는 훌륭한 남편을 만듭니다(맞낭? 암튼 이런 뉘앙스의 말이 있었습니다 )
이상...자랑이라고하면 자랑입니다
지성..
저도 보슬아치들 아주 경~멸합니다 ^^
결혼식 축가 이벤트로 인해 선글라스 슨점 양해바랍니다 ㅎ
관리 잘하셔서 꼭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
김해세차장 모임에서 흰색지35입니다..
그때같이있던분이 여친인가봐요..정말 아름다웟어요..ㅎㅎ
김해에서는 보기힘든 싸이즈.??엿던걸루 기억합니다..부러버요..저도 친구 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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