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2:19)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렘 9:21)
무릇 사망이 우리 창문을 통하여 넘어 들어오며 우리 궁실에 들어오며 밖에서는 자녀들을 거리에서는 청년들을 멸절하려 하느니라 렘15:7, 렘18:21, 대하36:17
(렘 9:22)
너는 이같이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버려져 거두지 못한 곡식단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렘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겔 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2)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위의 글과 다른점을 찾으셨나요?
일단 다 볼 가치도 없어서 위에 몇군데만 짚어봤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일단 보시는 바와 같이 성경구절을 그대로 인용하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비꼬아 놨습니다. 이건 둘쨰치고 이런식으로 비판은
마치 조두순 사건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두순 사건에 대해 검찰측이 법정에서 조두순이 어린아이에게 행했던 범죄들을 낱낱이 적은것을 들고 나오자 검찰측 내용이 너무 19금이라며 비꼬는것과 같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사람들은 악을 추구하길 바라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성경을 까려고 한다는거 압니다.
허나 중요한건 사실과도 다른 것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을 등지는일에 동참한다는것 자체 훗날 하나님이 사실이라고 자기 스스로 알았을때 자신이 참여했던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닫고 후회할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씁니다.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라지지요...
즉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걸이....
목사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정신병목사가 해석하면 분명터지죠....살인,,,강간....
이게 바로 성경입니다....하나님이 사실이니 믿어달라고 애원하는것이
개독분인거 같고 조두순들먹이는것 또한 일종에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아 보이는군요...그럼...
북한 놈들은 그래도 같은 나라 사람인 김일성 김정일이보고 아버지 아버지 그러기라도 하지 개독 이새킈들은 실존했는지 조차 모를 외국인 노동자 같은 놈 사진과 나무 조각을 보면서 아버지 아버지 그러면서 운다
하나쯤 있으면 좋다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꺼내거나..
함부로 남에입에 넣으려고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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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신자를 비롯한 개독들은 마땅히 욕을먹어싸지만..
반대로 아무 보상없이 순수하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좋은사람들도 있듯이..
맹목적인 비판은 삼가해야 한다고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동화는 동화일 뿐입니다.
믿건 안믿건 개개인의 자유 이지만..강요하는 종교집단이 눈살을 찌뿌리게 만듭니다.
신이 짠~~하고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반박할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너무나도 많고 신이 존대한다고 말할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도 있습니다.
종교 관련글 관심없음 ........
그런다고 애네들이 회개할 것도 아닐테고,
설마 애네들 개종시키랴는 의도는 아니겟죠?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애네들은 그냥 기독교가 싫은 것임...
결론이 이미 나있기땜에 무슨 이야기를 해도 결론은 똑같음...
교회의 교자만 나와도 거품물고 달려들을 것임...
내가 지네집 찾아가서 예수믿으로라고 지랄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기독교인이라면 잎뒤 안보고 욕지거리부터 하는지...
오프라인에선 점잔 떨면서 만날 거면서...
온라인 게시판에서만 광폭하는 작자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게 못 마땅하면 교회에 찾아와서 테러라도 하던가...
그냥 가만앉아서 보배질하는 일반 교인들도 있으니,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으면 좋겟음....은 바램이고,
하든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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